리스너들의 감성을 단속한다.
감성단속반(Sentimental Squad) 이 두 번째 싱글 '불러본다'로 한층 더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R&B, Hip-Hop, K-Ballad을 기반으로 감성적인 팝 사운드를 구축해온 남성 4인조 팝 보컬 그룹 감성단속반은, 이번 싱글을 통해 보컬 그룹의 정체성을 넘어 '연주하는 보이그룹'이라는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확립한다.
남성 4인조 팝 보컬 그룹 최초로 멤버가 직접 색소폰 연주를 전면에 내세운 구성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팀의 음악적 시그니처로 기능하며 감성단속반만의 차별성을 분명히 각인시킨다.
타이틀곡 '불러본다'는 이별 이후에도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되뇌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으로, 절제된 멜로디 위에 쌓아 올린 네 멤버의 조화로운 보컬과 감정선이 인상적인 스탠다드 팝 발라드다.
곡 전반을 관통하는 색소폰 사운드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며, 보컬과 유기적으로 호흡하는 연주로 곡의 서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감성단속반의 음악적 진정성을 더욱 분명히 한다.
용이는 작사에 참여해 곡의 감정선을 이끌었으며, 유철(Beep-sax)은 색소폰 연주로 곡의 핵심적인 무드를 책임졌다. 또한 후니와 재풍은 코러스 편곡에 참여해, 네 명의 보컬이 만들어내는 하모니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불러본다'는 단순한 발라드를 넘어,
보컬, 연주, 화음이 하나의 감정으로 수렴되는 '감성 완성형 보이그룹'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감성단속반은 이번 싱글을 통해, 듣는 음악을 넘어 머무는 감정의 순간을 만들어내는 팀으로 한 발 더 나아간다.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리스너의 감성을 단속하겠다는 감성단속반의 선언은,
'불러본다'를 통해 더욱 분명하고 선명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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