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 더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난 나와 이렇게도'는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했던 마음을 조용히 돌아보는 노래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탓하고, 칭찬조차 믿지 못했던 시간들. 그럼에도 다시 한 번 내 편이 되어 보고 싶은 작은 용기를 담았습니다.
화려한 답을 말하기보다, 상처 입은 마음 곁에 조용히 앉아 있는 것 같은 노래가 되었으면 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나에게도 다정해지는 법을 함께 배워가자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자신과 화해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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