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소개
1.SURF
'Surf'는 지미 헨드릭스 스타일의 강렬하고 사이키델릭한 기타 리프를 중심축으로, 그 위에 얹힌 한이슬의 달콤하고 청량한 보컬이 돋보이는 모던 록 곡이다.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와 현대적인 팝 멜로디가 만나 듣는 즉시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여름 해변의 이미지를 선사한다. 가사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파도에 몸을 맡기는 서퍼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자유를 노래한다.
2.설레이는 바다
'설레이는 바다'은 80년대 시티팝(City Pop) 특유의 세련된 코드 진행과 리듬을 기반으로, 청량하고 살랑거리는 베이스 라인과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그 위로 얹힌 한이슬의 상큼하고 맑은 보컬은 마치 한여름 밤의 꿈결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존의 강렬한 록 비트에서 한 발짝 물러나 시티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락킷걸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감성적이고 세련된 여름의 기억을 선사한다.
3.SURF(rock.ver)
'Surf Rock' 버전은 밝고 경쾌한 기타 리프와 쉼 없이 몰아치는 빠른 템포의 드럼 비트가 핵심이다. 원곡의 묵직한 질감 대신 하이톤의 쨍한 기타 사운드와 스트레이트한 비트를 더해, 듣자마자 여름 휴가지로 달려가는 듯한 질주감을 극대화했다. 락킷걸 특유의 에너제틱한 라이브 밴드 면모가 잘 드러나는 곡으로, "어제는 잊고 지금 이 순간"이라는 가사와 팝펑크의 빠른 템포가 만나 고민 없이 여름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완벽하게 전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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