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부신 계절, 여름의 껍질과 속살을 담은 노래다.
과일처럼 달고 쉽게 상해버리는 감정들 위로
여름이 아무렇지도 않게 금빛 모래를 흩뿌리니
지친 우리는 맥을 못 추며 서서히 익어간다.
그렇게 익어간 감정의 끝에 남은 건....
작고 말랑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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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가장 눈부신 계절, 여름의 껍질과 속살을 담은 노래다.
과일처럼 달고 쉽게 상해버리는 감정들 위로 여름이 아무렇지도 않게 금빛 모래를 흩뿌리니 지친 우리는 맥을 못 추며 서서히 익어간다. 그렇게 익어간 감정의 끝에 남은 건.... 작고 말랑한 무언가! TRACKS
RELEASESCREDITS작사 : 윤마치 (MRCH)
작곡 : 윤마치 (MRCH), 이우민 "collapsedone" 편곡 : 윤마치 (MRCH), 이우민 "collapsedone" ------- Lyrics by 윤마치 (MRCH) Composed by 윤마치 (MRCH), 이우민 "collapsedone" Arranged by 윤마치 (MRCH), 이우민 "collapsedone" Session Credits Background Vocals by 윤마치 (MRCH) MIDI Programming by 이우민 "collapsedone" Electric Guitar by 이우민 "collapsedone" Bass Guitar by 이우민 "collapsedone" Mixed by 이우민 "collapsedone" Mastered by 박정언 @ Honey Butter Studio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