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마음속 어딘가 간직한 ‘처음의 꿈’.
‘항해’는 우리가 잃어버렸던 꿈의 방향을 다시 찾아 떠나는 음악 여행입니다.
이풀잎이 쓴 시처럼 섬세한 노랫말,
개똥 (류진)의 맑고 경쾌한 보컬과 감각적인 편곡이 더해져 듣는 순간 마치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경쾌한 J-POP 사운드 위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꿈과 여정을 그려냅니다.
노란 돌고래가 춤추는 곳,
가깝고도 멀리 있는 우리의 이상향을 향해—
오늘, 이 노래가 당신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도 ‘항해’를 시작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