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어제를 지나왔든, 어떤 상처를 품었든,
이제는 모두 흘려보내고 오늘의 우리를 마주해요. 후회와 아쉬움조차도 오늘을 위한 빛이 될 수 있도록,
그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최고의 순간이라 말하며 살아갈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나아가는 서로의 오늘이길 바라요.
서로의 오늘
Lyrics by 김혜림, 한승우
Composed by 한승우
Arranged by 유웅렬, 정결, 한승우
Guitar 유웅렬
Piano 한승우
Bass 유웅렬
Drum 한승우
Vocal Directed by 정결
Mixed & Mastered by 한승우 @Doubling Music
Music Video 한승우 @Doubling Mus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