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싱어 타니아 마리아! NHOP와 함께 펼쳐내는 듀오의 예술! 브라질 음악과 재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인 여류 피아니스트이자 싱어 타니아 마리아와 케니 드류, 오스카 피터슨 등과의 협연을 통해 북구를 대표하는 명 베이스 주자로 자리매김한 닐스 헤닝 오스테드 페데르센의 1979년 듀오 앨범. 오리지널 마스터 테입의 음원을 리마스터링한 선명한 음질로 담아낸, 두 사람의 내밀한 호흡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