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날 바람이되어 널 찾아갈게"
'Dancing in the symphony'는 더운 여름날 기다렸던 산뜻한 바람으로 팬들에게 날아가는 노래다.
드라이브를 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다가와 기타로 분위기를 잡아주고 아련하지만 시원한 듯한 멜로디와 베이스 연주로 2분32초동안 페리블루와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지치고 힘든 하루.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더운날과 다르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가사로 이루어져있다.
'Everything is you'에서의 수줍었던 고백에 이어 'Dancing in the symphony'로 페리블루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