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온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만 으로도 행복하고 시간이 흘러서도 그렇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꿈.
자연스레 느끼게 되는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서 자리 잡은 어색함과 거리.
몇 년의 시간 후 다시 마주 하게 된 그 아이와의 인사.
어릴 적 풋풋한 장면과 마주한 순간의 장면에 차오르던 아쉬움의 감정을 담은 ‘소꿉친구’
〚Credit〛
Vocal - 윤한별
All produce - 윤한별
Album Design - 조현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