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의 다툼에 홀로 갈등하는 누군가의 밤을 담은 이야기 '썼다가 지웠다'
사랑하는 마음과 미운 마음이 공존할 때
미안해라고 쉽게 꺼내지 못하는 입술
그저 너를 썼다가 지웠다 반복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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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사랑하는 사람과의 다툼에 홀로 갈등하는 누군가의 밤을 담은 이야기 '썼다가 지웠다'
사랑하는 마음과 미운 마음이 공존할 때 미안해라고 쉽게 꺼내지 못하는 입술 그저 너를 썼다가 지웠다 반복하는 밤 TRACKSRELEASESCREDITSVocal. 윤한별
Guitar. 윤한별 Piano. 용화 Bass. 정수민 Arrange & Mix & mastering. 윤한별 Album model. 김수지 Album sketch. 이효빈 Album design. 윤한별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