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다음 날 좋은 컨디션을 위해 꼭 해야 하는 행위임에도 내일에 대한 불안감과 ‘잠’을 줄이지 않으면 성공과 멀어지는 것 같은 ‘죄책감’에 많은 이들이 ‘잠’을 자고 ‘꿈’을 꾸는 것을 거부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잠을 자야 꿈을 꿀 수 있는 것이 당연하듯 오늘의 잠은 내일의 위한 회복의 시간이니 열심히 오늘을 살아온 ‘당신’과 ‘나’의 밤이 평안하길 바라고 이윽고 깨어나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응원가가 되길 희망한다.
Lyric by 최은해
Composed by 최은해
Arranged by 김우직
Piano by 김우직
피리 by 전소이
아쟁 by 박필구
Vocal Directing by 박희재
Recording by 기필코SOUND
Mix & Master by 기필코SOUND
Cover Design by 허영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