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이런 감정을 느끼기 쉽지않을 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곡에 이상향을 조금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지친 일상,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 , 쓸데없는 걱정들과 성장해야한다는 압박감 등 이런 부분들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음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언제부턴가 이 곡에서 말하는 어떤하루에 순간들을
느끼고 즐긴다는것은 상상조차 하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곡을 들을때 만큼은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음악을 듣는 순간을 느끼고 즐기면 어떨까 하는 저의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하늘이 맑지 않아도 비가와도 그순간은 누군가에겐 완벽할수 있지않을까요?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그순간순간을 느끼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