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from 최하민 - The way to Heaven (2021) |
|
- | ||||
from 안수민 - 너에대한 마음 [digital single] (2021) |
|
- | ||||
from 히피는 집시였다 2집 - 언어 (2018) |
|
5:04 | ||||
from 뜨거운 감자 1집 - N.A.V.I (2000) |
|
3:48 | ||||
from 한마디 - 한마디 (1991) |
|
5:09 | ||||
from 원일 1집 - Asura (1997) |
|
4:14 | ||||
from Kiss In The Rain 2004 [omnibus] (2004)
혹시 지금 바쁘지 않다면
내게 두시간만 줄 수 있니 갑작스런 전화 너무나도 당황스러웠어 하던것들 급히 정리하고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새로한 머리모양이 조금은 걱정되지 얼마만일까 나에게 먼저 전화한게 어쩌면 처음일지도 그래서 더욱 설레는걸까 아마도 그냥 별일 아니겠지만 은근히 뭔가 기분좋은 어떤 일들이 생겨날것만 같아 어딜가면 좋을까 무얼하면 즐거워질까 혼자 괜히 들뜬 표정 누가 보면 우스웠을지도 멀지 않은곳인데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혹시 늦는건 아닌지 마음만 더 급해지는걸 왜 이리 가슴이 떨리는지 기대가돼 하던것들 급히 정리하고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새로한 머리모양이 조금은 걱정되지 얼마만일까 나에게 먼저 전화한게 어쩌면 처음일지도 그래서 더욱 설레는걸까 아마도 그냥 별일 아니겠지만 은근히 뭔가 기분좋은 어떤일들이 생겨날것만 같아 어딜가면 좋을까 무얼하면 즐거워질까 혼자 괜히 들뜬 표정 누가 보면 우스웠을지도 멀지 않은곳인데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혹시 늦는건 아닌지 마음만 더 급해지는걸 왜 이리 가슴이 떨리는지 기대가돼 어딜가면 좋을까 무얼하면 즐거워질까 혼자 괜히 들뜬표정 누가 보면 우스웠겠지만 멀지 않은곳인데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혹시 늦는건 아닌지 마음만 더 급해지는걸 왜 이리 가슴이 떨리는지 기대가돼 |
|
2:02 | ||||
from 패티김 - The Best Of Patti Kim Album Vol.2 (1969) |
|
4:27 | ||||
from 조트리오 2집 - Real Life (2000)
나 그댈 보아요 매일 이 시간 항상 이곳이죠 그대 뭔가 달라요 향기 가득한
그대 미소는 오늘 밤엔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내일 아침 그댈 또 볼 생각에 같은 상상을 하죠 이 시간 영원하기를 그 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 걸요 자꾸 웃음이 나죠 그대도 나와 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하지만 상관 없어요 날 몰라도 나 그댈 보아요 매일 이시간 항상 이곳이죠 오늘은 왠지 달라요 화장기 없는 그대 얼굴이 어제밤에 잠을 못이룬건가요 아님 아픈건가요 걱정되요 작은 바램이 있죠 이 시간 영원하기를 그 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 걸요 자꾸 웃음이 나죠 그대도 나와 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하지만 상관없어요 날 몰라도 같은 상상을 하죠 이시간 영원하기를 그 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 걸요 자꾸 웃음이 나죠 그대도 나와 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하지만 상관없어요 작은 바램이 있죠 이 시간 영원하기를 그 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 걸요 자꾸 웃음이 자죠 그대도 나와 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한번만 기억해줘요 날 말예요 |
|
4:21 | ||||
from 남예지 1집 - Am I Blue? (2004)
하루만 내 곁에 있었더라면
준비할 시간 주었다면 그동안 고맙다고 행복했다고 웃으며 보낼 수 있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생각나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사랑이란 그 이름 그 가혹한 슬픔이 나를 더 아프게해 가지말라고 붙잡아봐도 돌아선 너의 맘을 돌릴 순 없겠지 하지만 너를 이렇게 너를 잊고 사는건 내겐 서글픈 일인걸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생각나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사랑이란 그 이름 그 가혹한 슬픔이 나를 더 아프게해 가지말라고 붙잡아봐도 돌아선 너의 맘을 돌릴 순 없겠지 하지만 나를 조금만 나를 바라봐주길 원하는 날 용서해 언젠가 나도 나도 모르게 제자리로 돌아가 살아야 하겠지 하지만 너를 이렇게 너를 잊고 사는건 내겐 서글픈 일인걸 |
|
4:04 | ||||
from 남예지 1집 - Am I Blue? (2004)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잊을 수 없어 오늘도 전화기 앞에서 망설이다가 그냥 그렇게 고개를 떨구고 또 다시 으-음 벌써 우리 만난지도 한 해 되던 날 다시 한번 더 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가 그냥 그렇게 쓴웃음 지으며 또 다시 처음 널 본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이 너의 그 향기 그 미소를 아직도 그 곳에 가면 만날 수 있을것 같은데 지금 내곁엔 추억뿐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오는데 그곳에 서서 전화 수화기를 들고서 망설이다가 그냥 그렇게 고개 떨구고 또 다시 처음 널 본 고등학교 졸업식 장에서 이 너의 그 향기 그 미소를 아직도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을것 같은데 지금 내곁엔 추억뿐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오는데 그곳에 서서 전화 수화기를 들고서 망설이다가 그냥 그렇게 고갤 떨구고 또 다시 |
김민우 [DAY]
|
4:11 | ||||
from 김민우 1집 - 김민우1 (1990)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13 | ||||
from 최고인기가수 최고인기가요 3집 [compilation] (1992)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06 | ||||
from 수필이 있는 음악 3 [compilation] (1993)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06 | ||||
from 김민우 / 임형순 - We Are... (1993)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11 | ||||
from 대힛트 가요 모음 4 [compilation] (1994)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08 | ||||
from 베스트 오브 베스트 2 [compilation] (1998)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06 | ||||
from 구자형이 뽑은 위대한 한국가요 100 2집 - Blue [compilation] (1998)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08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37집 [compilation] (1999)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09 | ||||
from 보석 2 [compilation] (1999)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06 | ||||
from 386世代를 위한 가요 모음집 [compilation] (1999)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09 | ||||
from 友 & 愛 [compilation] (2001)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04 | ||||
from Only For Lovers [compilation] (2002)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4:06 | ||||
from 학창시절 [compilation] (2002)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
|
- | ||||
from КИНО 10집 - Black Album (1990) |
Christopher Park [피아노]
|
2:35 | ||||
from Christopher Park - Russian Transcription (2010) |
|
4:07 | ||||
from 빼어날 수 2집 - 사랑할 것 같아요 (2006) |
|
3:28 | ||||
from 양희은 1집 - 양희은 고운노래 모음 (1971)
눈부신 아침햇살에 산과 들 눈뜰 때
그 맑은 시냇물 따라 내 맘도 흐르네 가난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황금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긴 하루 어느듯 지나가고 황혼이 물들면 집찾아 돌아가는 작은 새들 보며 조용한 이 노래를 당신께 드리리 황금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I may not have a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n a paper dollars to crinkle in my hands But I can show you morning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I do not have a fortune to buy you pretty things But I can weave you moon beans for necklaces and rings But I can show you morning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nven daffodils |
|
4:31 | ||||
from Cherry Filter 3집 - The Third Eye (2003)
어디쯤에 왔는지 공허한 바다에
눈물로 기운 돛을 달아 떠다니는 배 보이지 않는 희망을 곁에 태워두고 긴 밤을 노저어 가는 꿈꾸는 sailor 어디론가 떠다니다 우연히 만났네 미움으로 채워진 나를 싣고 가는데 가만히 손 내밀어 화해를 청하곤 다시 먼길 노저어 가는 꿈꾸는 sailor 아아 그 언젠간 만나게 될 수 있을거야 눈이 부신 웃음 띄운 나를 태운 배 몇번을 헤매도 좋아 단 한순간에 영원을 꿈꾸는 sailor 바람도 잠든 곳에서 한참을 떠돌다 내 슬픈 기억 어루만지는 널 만났네 널 잃고도 아무렇지 않은 세상을 사랑하려고 나 이제 세상을 사랑하려 너에게 안녕 어디로 가야 하는지 공허한 하늘에 그리운 마음 걸어두고 떠나가는데 아아 그 언젠간 만나게 될 수 있을거야 눈이 부신 웃음 띄운 나를 태운 배 몇번을 헤매도 좋아 한순간에 영원을 꿈꾸는 sailor 아직은 지난 추억 위를 조용히 떠돌다 아침을 향해 가는 나는 꿈꾸는 sailor |
|
3:50 | ||||
from 조용필 18집 - Over The Rainbow (2003)
一聲 <조용필 작사/조용필 작곡>
신문을 봐도 TV를 봐도 가슴아픈 사연들만 들리네 그들은 과연 그 누구인가 슬퍼진다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린 꿈도 희망도 많았어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달려왔어 우리를 아프게 하는 그들은 누구 하늘과 땅이시여 그들을 살피소서 야~야~야 우리들은 야~야~야 꿈이 있어 야~야~야 희망이 있어 |
장세규, 양현수
|
2:10 | ||||
from 메아리 1집 - Origin 1 고뇌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1997) |
|
1:14 | ||||
from 부활 2집 - 회상 (1987) |
|
- | ||||
from 데일리 스케치 - 휴일 [digital single] (2019) |
|
- | ||||
from 데일리 스케치 - 어째서일까 [digital single] (2020) |
|
- | ||||
from 데일리 스케치 - 매일매일 [digital single] (2020) |
|
3:40 | ||||
from 박태일 2집 - 비가 (1996)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
술잔 위에 떨어지고 담배연기 자욱한 까페에는 사랑을 가진 연인들이 일곱빛깔 무지개 사랑으로 밤을 찾아 떠나갈 때 까만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 시리고 아파도 이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 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오나 술에 취해 나홀로 걸어가는 인적없는 낯선 거리 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 메아리만 서러워 아름답던 날들이 내 가슴에 비수처럼 날아올 때 사나이 가슴엔 붉은 눈물이 한 없이 흘렀다 이 밤이 내일 다시 내 앞에 설 때 당신도 내 품으로 돌아와요 |
|
3:37 | ||||
from 윤일 - 윤일 (1993)
양 어깨에 짐을 지고 걸어가는 젊은이
너무나도 힘에 겨워 비틀거리누나 조금만 쉬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네 인생살이 너무 멀고 험난해라 아 그래도 용기를 내야지 찬란한 내일을 위해선 |
|
3:22 | ||||
from 그대를 사랑합니다 Part.1 [digital single, ost] (2012)
괜찮은 듯 하다 오늘 그댈 본 후
자꾸 그 모습이 맴돌아요 정말 사랑일까 당혹스럽네요 내가 왜 그대가 좋은지 그대 가진 외모, 그대 가진 성격 그대의 웃음소리도 싫어요 어쩌다가 그대 내 맘에 왔을까 나도 이해 할 수 없어요 * 이게 사랑일까 사랑일까 스쳐 지나는 헛된 감정의 회오릴까 알고 있을까 알고 있을까 내가 그댈 그리워하는지 혹시 눈치 챘나 내게 관심 없나 그대의 맘이 자꾸 궁금해요 오래 기다려온 나의 사랑일까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 반복 관심 없는 듯이 그대를 보내요 어쩌면 영원히 날 모를 그대 그대를 정말로 사랑 하기 싫어 내 맘이 맘대로 안돼요 내 눈엔 그대만 보여요 |
|
3:22 | ||||
from 그대를 사랑합니다 by 강동윤 [ost] (2012) |
일레븐 [1인 락밴드]
|
2:16 | ||||
from 일레븐 2집 - Color Of The Sun (2012)
heaven is coming without you heaven is coming without her heaven is coming without you heaven is coming without her 내일의 너를 찾을 수 없는 내일에 나는 지쳐버렸어 heaven is coming without you heaven is coming without her heaven is coming without you heaven is coming without her 내일의 너를 찾을 수 없는 내일에 나는 지쳐버렸어 내일의 너를 찾을 수 없는 내일에 나는 지쳐버렸어 |
|
- | ||||
from 일웅 - 오래된 안부를 전하며 이만 줄일게 [digital single] (2019) |
|
0:40 | ||||
from 생일파티 - 해피버스데이투유 (2009) |
|
0:30 | ||||
from 생일파티 - 해피버스데이투유 (2009) |
|
3:56 | ||||
from 김용일 - 독도는 내운명 [digital single] (2006)
この世で たったひとつの願いは (이 세상에 단한가지 소원은)
あなた あなたです (그대 바로 당신이에요) 鼓動する 音や 温かい息吹, (가슴 뛰는 소리와 따스한 숨결) あなた すべて ほしいです (당신의 모두를 가지고 싶어) わたしをみつめるあなたの目(나를 바라보는 눈) 唇, 熱い心や(입술, 뜨거운 가슴과 ) あなたがわたしと存在する 事実を.(내가 당신과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永遠に愛します(영원히 사랑하오) 私 あなたにだけ願いがあります.(나 그대에게 원하는게 있어요) あなたの微笑みと共に人生(그대의 해맑은 미소와 같이하는 삶) 運命を越えいっしょになる生活を(운명을 넘어 함께하는 영원의 시간을) わたし願っています (나는 기도할게요) わたしあなたにだけ/あげたいものがある(나는 그대에게만 주고 싶어요) わたしのすべての未来(나의 모든 미래를) |
|
- | ||||
from 윤수일 5집 - 도시의 천사 (1986) |
|
4:01 | ||||
from 윤수일 - 윤수일 베스트 [compilation] (1998)
아름다운 그대여 오늘밤에 만나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사랑한단 그 말을 아직까지 못했지만 오늘밤은 정말 그대에게 말할 거야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밤엔 말해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나를 향한 그 마음을 조금은 알았지만 오늘밤엔 직접 그대에게 들을 거야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밤하늘엔 아름다운 별들 밤거리엔 흥겨운 음악 우리의 이 밤은 아름다워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밤을 기다려요 오늘은 우리가 기다리던 토요일 밤 용기 없어 손목 한 번 잡지는 못했지만 오늘밤엔 뜨거운 키스해 줄 거야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만나줘요) 토요일 밤 (말해줘요) 토요일 밤 (사랑해요) 토요일 밤 (기다려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
위일청 [딕 훼미리, 동그라미, 서울훼미리]
|
3:54 | ||||
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검은밤의 가운데서있어 한치앞도 보이질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겠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말들속에 나와너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 있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
|
3:33 | ||||
from 위일청 - 위일청 Cafe (1994)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 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 였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 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 곁으로 밀려 왔네 내 곁을 떠나 버린 ( 떠나 버린 ) 마지막 순간 ( 마지막 순간 )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 꺼야 내일이 찾아 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 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 간 주 중 >> 내 곁을 떠나 버린 ( 떠나 버린 ) 마지막 순간 ( 마지막 순간 )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 꺼야 내일이 찾아 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 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
|
4:00 | ||||
from 위일청 - 리메이크 최신 댄스 1집 [remake] (1998)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리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두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희망 찾아가는 것이 어디라도 언제나 너와 함께 푸른바다 저 멀리서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내가슴에 불어오는 모래 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 소리 눈부신 여름 바닷가에 아침이 밝아오네 그림자만 남아있는 모습들 위로 먼하늘의 달빛하나 걸려갈때면 노을진 바다 가운데서 마음은 꿈을 꾸네 사랑이란 낯설게만 느껴지지만 마주보는 눈속에 있어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두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희망찾아 가는곳이 어디라도 언제나 너와함께 |
|
3:56 | ||||
from 위일청 - 리메이크 최신 발라드 1집 [remake] (1999)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잎이 지기 전에 돌아 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떄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는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체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 내일을 기다려 ~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사랑의 의미를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 내일을 기다려... 워~~~~~~~ 우~~~~~~우`~~~ |
|
3:29 | ||||
from 위일청 4집 - 리메이크 최신 발라드 4집 (1999)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간 주 중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
|
3:53 | ||||
from 사랑에 관한 33가지 슬픈이야기들 [compilation] (2001)
검은밤의 가운데서있어 한치앞도 보이질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겠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말들속에 나와너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 있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
|
4:16 | ||||
from 위일청 - 리메이크 포크 6 (2001)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 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 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
|
3:54 | ||||
from 위일청 - 남자(男子)의 향기 (2002)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
|
3:52 | ||||
from 위일청 - 남자(男子)의 향기 (2002)
니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 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니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내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내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
|
3:46 | ||||
from 위일청 - 베스트 콜렉션 [compilation] (2003)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 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 였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 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 곁으로 밀려 왔네 내 곁을 떠나 버린 ( 떠나 버린 ) 마지막 순간 ( 마지막 순간 )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 꺼야 내일이 찾아 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 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 간 주 중 >> 내 곁을 떠나 버린 ( 떠나 버린 ) 마지막 순간 ( 마지막 순간 )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 꺼야 내일이 찾아 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 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
|
3:21 | ||||
from 위일청 - 리메이크 포크카페 [remake] (2004)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간 주 중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
|
- | ||||
from 위일청 - 라이브 카페 [remake] (2005)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간 주 중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
|
- | ||||
from 위일청 - New & Remake Part 1,2 (2009)
검은밤의 가운데서있어 한치앞도 보이질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겠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말들속에 나와너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 있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
|
3:26 | ||||
from 위일청 - 위일청 리메이크 댄스 2 - 트롯디스코 (0000)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에 괴로움은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 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
|
3:58 | ||||
from 위일청 - 위일청 리메이크 최신발라드 2 (0000)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 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 였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 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 곁으로 밀려 왔네 내 곁을 떠나 버린 ( 떠나 버린 ) 마지막 순간 ( 마지막 순간 )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 꺼야 내일이 찾아 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 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 간 주 중 >> 내 곁을 떠나 버린 ( 떠나 버린 ) 마지막 순간 ( 마지막 순간 )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 꺼야 내일이 찾아 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 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
|
- | ||||
from 양다일 - 넌 그래도 돼 (유일무이 로맨스 X 양다일) [digital single] (2022) |
|
- | ||||
from 양다일 - 넌 그래도 돼 (유일무이 로맨스 X 양다일) [digital single] (2022) |
|
- | ||||
from 양다일 - all of my life (베일드뮤지션 X 양다일 with 이태원동) [digital single] (2023) |
|
- | ||||
from 양다일 - all of my life (베일드뮤지션 X 양다일 with 이태원동) [digital single] (2023) |
|
22:04 | ||||
from 가무일 스님 - 마음의 등불 1 (2006) |
|
22:56 | ||||
from 가무일 스님 - 마음의 등불 1 (2006) |
|
- | ||||
from 윤수일밴드 2집 - 윤수일밴드 2집 (1982)
아름다운 그대여 오늘밤에 만나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사랑한단 그 말을 아직까지 못했지만 오늘밤은 정말 그대에게 말할 거야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밤엔 말해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나를 향한 그 마음을 조금은 알았지만 오늘밤엔 직접 그대에게 들을 거야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밤하늘엔 아름다운 별들 밤거리엔 흥겨운 음악 우리의 이 밤은 아름다워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밤을 기다려요 오늘은 우리가 기다리던 토요일 밤 용기 없어 손목 한 번 잡지는 못했지만 오늘밤엔 뜨거운 키스해 줄 거야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만나줘요) 토요일 밤 (말해줘요) 토요일 밤 (사랑해요) 토요일 밤 (기다려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
|
3:51 | ||||
from 윤수일밴드 - 라이브 & 베스트 [compilation, live] (2008)
아름다운 그대여 오늘밤에 만나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사랑한단 그 말을 아직까지 못했지만 오늘밤은 정말 그대에게 말할 거야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밤엔 말해줘요 오늘은 우리가 좋아하는 토요일 밤 나를 향한 그 마음을 조금은 알았지만 오늘밤엔 직접 그대에게 들을 거야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밤하늘엔 아름다운 별들 밤거리엔 흥겨운 음악 우리의 이 밤은 아름다워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밤을 기다려요 오늘은 우리가 기다리던 토요일 밤 용기 없어 손목 한 번 잡지는 못했지만 오늘밤엔 뜨거운 키스해 줄 거야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만나줘요) 토요일 밤 (말해줘요) 토요일 밤 (사랑해요) 토요일 밤 (기다려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토요일 밤 |
|
3:49 | ||||
from 과일사냥꾼 1집 - 동네에서도 안 유명한 과일사냥꾼 [single] (2001)
verse1
그래 잘 들어봐 이건 어쩌면 정말 또 다른 시작일지 몰라, 어쨌던가. 어설픈 가사 종이를 구깃구깃 펴 보이는 랩퍼 지망생도 있는 세상이 된거같군. 집에 앉아서도 많은걸 배워갖구 동전의 앞면만을 바라보며자꾸 "랩을하면 나두 저렇게 멋질수있다구" 하지만 그들은 내가쓰는 진짜 라임들 내재된 마인드를 몰라서 장식품 따위로 취급하지. 단지 힙합은 말일뿐, 눈앞에 반짝이는 그것만 원하지는 않았었는지 생각하지는 않았지? 이걸듣고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은 뒤에 끝까지 다들은 다면 내 말을 반쯤은 이해 할수 있을거야. 힙합의 미래? 앞으로도 계속 이래? 이건 단지 기대? Hook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X 4 verse2 Here We Go! 여기 또! 신나는 비트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어 놓을 바로 널 위한 놀이터가 열린곳이 있어. 다른 모든 걸 잊고 다 손을 들어. 모두 같이 흔들어. 바로 내가 그 어렵다는 사에팔십을 가소롭 게 여긴다는 사람 바로 류 나를 다들 모르겠지마는 나는 이부류에서 꽤 오래 지켜보며 배워온 내 유일의 기술들이 있어 너도 배워볼래? 베일에 쌓인 너를 깨워내어 앉은체 미래를 얘기하는 애들에게 한방먹여. 걔들은 꼭 반만보곤 나도 저정 돈 할수있다 생각하나 봐. 단한번도 제대로한적 없으면서 "바줘여 좀... 뽀대간지가오살지." 하하어쩜.... hook verse3 뒤에 이어질 곡들은 이 옆 애들관 달라. "요즘 힙합은 누구나 같아." 하긴 이런 말이많아. 마치 실언같지. 하나 골라 들어보면.. "근데 그게 그거 인거 맞지않아?" verse4 그런것들중에서 골라내는 방법 하나. 꽉쥔 마이크를 향해 대체 무슨 말을 하나 귀를 쫑긋 세워들어, 근데 가만..아나이런 무슨 말을 하나알아들을수 없어 화나. verse5 하긴 그런것들과 우린 진행로가 다른걸. 모두다 같은거 만들어 낼때 좀더 그 중심을 파들어 낚아낸 우리만의 탐스런 과일을 맛볼려면 플레이를 누르고 끝까지 다들어. verse6 한번 지나치며 봐둔걸 애써 따라 하는 겉 멋만 든 녀석들과는 처음 시작부터 다른걸 이미 모두가 아는걸. 그러니 가슴이 벅차는걸 조금만 가다 듬어. hook outro 뭐라 한다거늘 상관 안하거든; 왜냐하면 우린힙합 과일사냥꾼이 이야 |
|
0:48 | ||||
from 과일사냥꾼 2집 - 과일사냥꾼 나가신다 [single] (2003)
그래 잘 들어봐 이건 어쩌면 정말
또 다른 시작일지 몰라 어쨌던가 어설픈 가사 종이를 구깃구깃 펴 보이는 랩퍼 지망생도 있는 세상이 된거같군 집에 앉아서도 많은걸 배워갖구 동전의 앞면만을 바라보며 자꾸 랩을 하면 나두 저렇게 멋질수있다구 하지만 그들은 내가쓰는 진짜 라임들 내재된 마인드를 몰라서 장식품 따위로 취급하지 단지 힙합은 말일뿐 눈앞에 반짝이는 그것만 원하지는 않았었는지 생각하지는 않았지 이걸듣고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은 뒤에 끝까지 다듣을다면 내 말을 반쯤은 이해 할수 있을거야 힙합의 미래 앞으로도 계속 이래 이건 단지 기대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Here We Go 여기 또 신나는 비트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어 놓을 바로 널 위한 놀이터가 열린곳이 있어 다른 모든 걸 잊고 다 손을 들어 모두 같이 흔들어 바로 내가 그 어렵다는 사에 팔십을 가소롭게 여긴다는 사람 바로 류 나를 다들 모르겠지마는 나는 이부류에서 꽤 오래 지켜보며 배워온 내 유일의 기술들이 있어 너도 배워볼래 베일에 쌓인 너를 깨워내어 앉은 채 미래를 얘기하는 애들에게 한방먹여 걔들은 꼭 반만보곤 나도 저 정돈 할수있다 생각하나 봐 단한번도 제대로한적 없으면서 봐줘여 좀 뽀대 간지 가오 살지 하하어쩜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뒤에 이어질 곡들은 이 옆 애들관 달라 요즘 힙합은 누구나 같아 하긴 이런 말이많아 마치 실언같지 하나 골라 들어보면 근데 그게 그거 인거 맞지않아 그런것들중에서 골라내는 방법 하나 꽉쥔 마이크를 들고 대체 무슨 말을 하나 귀를 쫑긋 세워들어 근데 가만 아나 이런 무슨 말을 하나 알아들을수 없어 화나 하긴 그런것들과 우린 진행로가 다른걸 모두다 같은거 만들어 낼때 좀더 그 중심을 파들어 낚아낸 우리만의 탐스런 과일을 맛볼려면 플레이를 누르고 끝까지 다들어 한번 지나치며 봐둔걸 애써 따라 하는 겉 멋만 든 녀석들과는 처음 시작부터 다른걸 이미 모두가 아는걸 그러니 가슴이 벅차는걸 조금만 가다 듬어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Way of the Hiphop Nothing but Hiphop 과일사냥꾼 뭐라 한다거늘 상관 안하거든 왜냐하면 우린힙합 과일사냥꾼이 이야 |
|
3:11 | ||||
from 과일사냥꾼 2집 - 과일사냥꾼 나가신다 [single] (2003)
intro
이제는 그 어느 무엇들 보다 새롭게 다가올 충격을 대비해보라. 내 가슴에 느껴지는 만큼 또한 네가 듣게 되는 최고의 음악 verse1 시작한지 얼마 안되 끝나는 애들을 봐. 걔들은 다들 '음악이 최고!'란 말을 막 하곤하지. 말도 많지. 어디서 들은 말로만 머릴 채우니 "무슨 노래를 먼저 들을까?"란 초심자의 질문에 먼저 댓글을 단 어설픈 녀석들에게 정의의 리플을 다 달아주고는 의기양양하게 '내가 이 어두운 한국 힙합음악에 큰 빛이되어 나갈래!' 혼자서 생각해. 그러고 보니 안 될것도 없을것 같네. 매일같이 호령하던 여기저기 게시판의 때마침 '모하냐?'는 질문에 "나 좀 있으면 판 내!" 큰소리 뻥뻥치고 뒤를 돌아보니 따르는 애들 끝도없지. '이거 대체 뭘한거니?' 걱정할것 까진 없어. 너 뭘할건지는 다 알고도 뻔한 거짓말이나 해 보란 거지. 뭐... cut "Fresh Hiphop" hook 먼저 왼손에 마이크로폰을 잡고 아아! 아아! 마이크 볼륨을 잡고, 과일사냥꾼! 마이크 톤을 잡고, 과일사냥꾼! 마이크를 꽉 잡고! verse2 이젠 미랜 느리게 움직이네 밝은 등불은 이내 눈을 밝히네 주위엔 지혜를 얻기 위해 힘내어 노력하는 사람들로 늘 붐비네 시간은 점점 더 흘러만 가고 내게서 넌 더 멀어져 나도 짐작을 했건만 파도 앞에선 쓰러지고 말고 초라한 내모습의 형체는 매우작고 하지만 내게 비춰진 등불과 잊혀진 형제들의 보이지 않는 도움은 날 다시 깨워주었지 고마움을 마음을 통해 다시 무엇이 올바른음 인지 깨달을수 있게 해주었네. 그 다음은 내가 배운 소중한 그 말들을 너에게 내 노래로 제대로 전해야 하는것이지. 자 집중해보게 내 말이 무엇인지. cut and hook |
|
2:00 | ||||
from 남일해 - 남일해 힛트가요집 No.2 (1966)
1 즐거운 일요일 어느 나무밑에서
싸이렌을 신호로 만나는 아가씨 샛빨간 마후라에 정열의 눈동자 귀여운 그얼굴을 생각만 하여도 내마음 설레는 일요일 열두시 2. 즐거운 일요일 어느 공원 숲에서 살그머니 남몰래 만나는 아가씨 연분홍 리봉에 귀여운 실눈썹 상냥한 그 목소리 생각만 하여도 내마음 설레는 일요일 열두시 |
|
- | ||||
from 남일해 - 힛트앨범 [compilation] (1999)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 다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글자 한눈물에 젖은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붙일길 없네 못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적은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타는 불에 재가 되려네 |
|
- | ||||
from 남일해 - 골든 [compilation] (2006) |
|
- | ||||
from 이일주 - 이일주 명창 심청가 (2003)
(아니리)
여러 맹인들도 눈을 뜨고 심생원과 함께 춤을 추며 노는디, 그 중에 눈 못 뜬 봉사 하나가 술이 얼근히 취해가지고, 아무 물색 모르고 함부로 덤부로 뛰어다니더니마는, 여러 맹인들 눈 떴다는 말을 듣더니 한편에 퍽썩 주저앉어 울고 있거늘, 심황후 보시고 분부허시되, "다른 봉사는 다 눈을 떴는데, 저 봉사는 무슨 죄가 지중하여 홀로 눈을 못 떴는지 사실허여 아뢰어라!" 눈 못 뜬 봉사는 다른 봉사가 아니라, 밤중에 뺑덕이네와 도망간 황봉사라. 황봉사 복지하여 아뢰는디, (중모리) "예, 소맹이 아뢰리다. 예, 예, 예, 예! 소맹이 아뢰리다. 소맹의 죄상을 아뢰리다. 심부원군 행차시에, 뺑덕어미라허는 여인을 앞세우고 오시다가 주막에서 유숙을 허시는디, 밤중에 유인허여 함께 도망을 허였더니, 그날밤 오경시에 심부원군 울음소리 구천으 사모쳐서, 명천이 죄를 주신 배라, 눈도 뜨지 못했으니, 이런 천하 죽일 놈을 살려두어 무엇허오리까. 비수검 드는 칼로 당장에 목숨을 끊어주오." (아니리) "죄상을 생각허면 죽여 마땅허거니와, 제 죄를 지가 아는 고로 개과천선할 싹이 있는지라, 특히 약을 주는 것이니 눈을 한번 떠보라." 용궁 시녀 약 갖다 발러주니, 황봉사가 한참 눈을 끔쩍 끔쩍 야단을 허더니마는, 한 눈만 계우 딱 떠논 것이 총 쏘기는 좋게 되었든 것이었다. 이런 일을 보더라도 적선지가에 필유여경이요, 적악지가에 필유여앙이라. 어찌 천도가 없다할 것이오? (엇중모리) 그 때여 황후께서 심생원을 입시시켜 부원군을 봉허시고, 곽씨부인 영위에는 부부인 가자 추증, 치산과 석물 범절 국릉과 같이 허고, 안씨부인 교지를 내려 정렬부인을 봉허시고, 무릉촌 장승상부인은 별급상사허신 후으, 그 아들은 직품을 돋우와 예부상서를 시키시고, 젖 먹이던 귀덕어미는 천금상을 내리시고, 화주승을 불러 올려 당상을 시키시고, 꽃 바친 도선주는 본성 태수 제수허고, 새로 눈 뜬 사람 중에 유식자 벼슬 주고, 무식자 직업 주어 각기 돌려보내시고, 무릉태수 형주자사는 내직으로 입시허고, 도화동 백성들은 세역을 없애시니, 천천만만세를 부르더라. 언재무궁이나 고수 팔도 아프실 것이요 이일주 목도 아플 지경이니 어질더질 |
|
- | ||||
from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이호준 편 / 故 이호준편 [remake] (2012)
(전주 - 16초)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간주 - 16초)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간주 - 24초)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토요일은 밤이 토요일은 밤이 좋아 (후주 - 13초) |
|
- | ||||
from 안병웅, 조광일 - 라이언 일병 [digital single] (2022) |
|
- | ||||
from 박일남 - 골든 베스트18 Vol.1/마음은 서러워도 (1979)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이 거리를 잊지 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 그 사람 날이 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새겨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그 등불을 잊지 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 남길 삼일로 고갯길 |
|
- | ||||
from 박일남 - 제1집 (1980)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이 거리를 잊지 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 그 사람 날이 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새겨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그 등불을 잊지 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 남길 삼일로 고갯길 |
|
- | ||||
from 박일남 - 오리지날 히트송 40곡 메들리 (1983)
1.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 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 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2.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 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 하늘 반겨 주는데 일곱 빛 무지개가 아롱거린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곱게도 꿈이 핀다 |
|
1:11 | ||||
from 박일남 - 콤팩트 메드리 제2집 (1988)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이 거리를 잊지 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 그 사람 날이 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새겨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그 등불을 잊지 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 남길 삼일로 고갯길 |
|
3:00 | ||||
from 박일남 - 오리지날 히트 모음 20 [compilation] (1989)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이 거리를 잊지 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 그 사람 날이 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새겨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그 등불을 잊지 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 남길 삼일로 고갯길 |
|
2:59 | ||||
from 박일남 - 오리지날힛트 모음 20 (1992)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이 거리를 잊지 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 그 사람 날이 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새겨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그 등불을 잊지 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 남길 삼일로 고갯길 |
|
- | ||||
from 박일남 - 앵콜 메들리 107곡 (2015) |
|
- | ||||
from 기생충 / Score by 정재일 [ost] (2019) |
|
- | ||||
from 텐마일즈 - Love is blue (2018) |
|
- | ||||
from 나일강 - 나일강 (일센지) [digital single] (2015) |
|
- | ||||
from 나일강 - 나일강 (일센지) [digital single] (2015) |
|
2:33 | ||||
from 일기예보 1집 - 일기예보 (1993)
우리 얘길 해볼까
어떻게 함께 노래하게 된건지 우연히도 만났지 우리는 항상 셋이서 노래 했어. 난 멜로디 형은 화음 너는 알아서 멋지게 넣줘 우리 이름 일기예보 항상좋은 노래를 하고 싶어 내일 날씨 예보처럼 우리의 화음도 틀리면 어떡하지 일기예보 좀 우습지 하지만 숨은뜻은 정말 깊어 형은 구름 너는 태양 그리고 나는 무지개 우우우우우/다시한번/우우우우우 너무 다른 우리들 하지만 노래할 땐 한 색깔 내일 날씨 말 해볼까 우리의 기분처럼 해맑음 |
|
- | ||||
from 일천번제 - 일천번제 - 일년동안 [ccm] (2015) |
|
3:05 | ||||
from 동일청년부 - 무슨 일이 있더라도 - 동일청년부 1집 (2012) |
|
3:17 | ||||
from 동일청년부 - 무슨 일이 있더라도 - 동일청년부 1집 (2012) |
|
- | ||||
from 노이즈 일레븐(Noise 11) - The Beginning [single] (2009)
항상 받기만 했던 나였어
너의 맘도 모르는체 한마디 따뜻한 말도 못하고 너에게 상처만 준 나야.. 함께할때는 몰랐었던 일 매일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언젠간 채워지겠지 헛된 착각에 애써 내맘을 위로했어..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갔어 내게 남아있는 널 지우며 그저 멍하니 날 보고 웃던 널 생각하며 후회하고 있어.. 내겐 그토록 소중했던 너인데 당연하지 않은 선물인데 날 바라보며 모든걸 내게 주고 떠난 너 상처 너무 커 영원히.. 너를 사랑한 너는 어디에 다시 주고 싶어 내게 준 사랑 그보다더 많은 사랑 정말 미안해 부족했던 날 용서해줘..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갔어 내게 남아있는 널 지우며 그땐 몰랐던 너와의 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와.. 다른 누군가 나완 없었던 추억 정말 행복하길 바랄게 하지만 내가 이세상 누구보다더 너를 사랑하는데.. 너없는 하루가 아직 익숙하기 힘들어 이제 모든걸 포기하고 살아갈게 내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
신승일 [성인가요]
|
- | ||||
from 신승일 - 신승일 트로트메들리 (2021) |
한주일 [성인가요]
|
- | ||||
from 한주일 - 호프 발라드락 카페 노래 1,2집 (2004)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
|
3:18 | ||||
from 박일, 우은미 -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줘 [digital single] (2012)
처음 느낀 마음 모두 설레였던 마음 모두
*매일 사랑한다 말하기 하루 한번 꼭보기 항상 나만보고 예쁘다고 꼭 말해주기 오직 너만 바라본다 약속할게 좀 더 표현해줄게 세상 행복을 선물해줄게 오빠만 보면요 웃음만 나와요 사랑한 마음이 내맘에 닿아서 못해준일 있나요 항상부족하네요 그댈보면 너무 좋아서 다주고싶죠 *매일 사랑한다 말하기 하루 한번 꼭보기 항상 나만보고 예쁘다고 꼭 말해주기 오직 너만 바라본다 약속할게 좀 더 표현해줄게 세상 행복을 선물해줄게 오늘은 어땠나요 전부 궁금하네요 하나하나 말을 해줘요 다 알고싶죠 *매일 사랑한다 말하기 하루 한번 꼭보기 항상 나만보고 예쁘다고 꼭 말해주기 오직 너만 바라본다 약속할게 좀 더 표현해줄게 세상 행복을 선물해줄게 처음 느낀 마음 모두 설레였던 마음 모두 내맘에 담아서 고이고이 간직할께.. *정말 하고싶은 한마디 사랑한단 그말을 이젠 너만보며 아낌없이 꼭 말해줄게 항상 곁에 있어준다 약속할게 니손 꼭 잡아줄게 잡은 두손을 놓지 않을게 *매일 사랑한다 말하기 하루 한번 꼭보기 항상 나만보고 예쁘다고 꼭 말해주기 오직 너만 바라본다 약속할게 좀 더 표현해줄게 세상 행복을 선물해줄게 |
삼일 P.O.P [CCM]
|
4:17 | ||||
from 삼일 P.O.P 1집 - Samil P.O.P 1집 - 생명력(Power of Life) (2009)
1절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넘치네 넘치네 나를 향한 주님의 구원 넘치네 넘치네 주사랑 내 영혼을 건지시고 내게 자유주셨네 (chorus) 나는 일어서리라 내 영혼 기뻐해 춤추며 기뻐해 구원을 나는 일어서리라 내 영혼 자유해 소리쳐 기뻐해 승리를 2절 주를 향한 나의 사랑도 넘치네 넘치네 주를 향한 나의 기쁨도 넘치네 넘치네 주사랑 내 영혼을 건지시고 내게 자유주셨네 (chorus) 나는 일어서리라 내 영혼 기뻐해 춤추며 기뻐해 구원을 나는 일어서리라 내 영혼 자유해 소리쳐 기뻐해 승리를 (bridge) 주를 향한 사랑도 주를 향한 기쁨도 주를 향한 노래도 주님 안에 있네 우린 승리 얻었네 (chorus) 나는 일어서리라 내 영혼 기뻐해 춤추며 기뻐해 구원을 나는 일어서리라 내 영혼 자유해 소리쳐 기뻐해 승리를 모두 일어나리라 주 사랑 안에서 춤추며 기뻐해 구원을 모두 일어나리라 주 영광 외치며 소리쳐 기뻐해 승리를 (Repeat) |
|
- | ||||
from 김영일 - 색소폰 골든 찬양집 [ccm] (2000) |
|
4:27 | ||||
from 박영일 3집 - 축제 (2003)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 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왔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 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