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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약자를 희롱하는 왕, 스윙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04-05 12:29:40
뇌는 머리의 밀도를 높이려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뇌는 두개골의 강도를 검증하기 위한 피실험체로서 거기 있는 것이 아니다. 뇌는 경추에 하중을 조금이라도 더 가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뇌는 이런 역할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뇌의 주된 기능 중 하나는 사...

90년대 아이콘, 서태지와 아이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03-07 14:49:21
며칠 동안 같은 풍경이 계속됐다. 쉬는 시간만 되면 많은 아이가 발을 끌며 팔을 내지르는 동작을 흉내 내기 바빴다. 선생님의 시선이 벗어난 곳이면 교실, 복도 할 것 없이 어디든 춤판이 벌어졌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난 알아요'를 부르며 선보인 '...

Pure, 록과 헤비메탈 팬들이 기다리던 정규 1집 발표한

PARANOID Review :: 2016-11-21
한국 헤비메탈의 시작점에서 현재까지의 맥을 가장 분명하게 짚어내는 밴드로 손꼽히는 퓨어의 정규 앨범이 발매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들의 결성부터 현재, 그리고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한다. 글 고종석 밴드 퓨어Pure는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메탈키드’들이 함께 모인...

Sacrifice, I Saw Inside Your Soul!

PARANOID Review :: 2016-11-21
2005년 결성 이후 11년만이다. 멤버들의 탈퇴 이후로 새 앨범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리더 권오상은 이번 싱글을 통해 새크리파이스의 음악적인 지향점을 조정했음을 알리기로 했다. 새크리파이스는 현재 멤버도, 음악도 모두 새롭게 다시 ‘불타오르는’ 중이다. 글 전지연 |...

November The Bridge, 절망의 끝에서 타오르는 희망의 메탈코어

PARANOID Review :: 2016-11-21
종로사운드, 주작, 인세인 독스, 사혼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의 밴드에서 활동해온 뮤지션들이 모여 결성된 또 하나의 드림팀 노벰버 더 브리지가 헤비니스 신scene의 기대를 모아온 첫 번째 EP [Though The Sun Is Gone]을 발매했다. 글 ShuhA | ...

Synsnake, “헤드뱅이나 슬램도 좋지만, 뛰고 놀며 즐길 수 있는 음악이 우리의 매력이다.”

PARANOID Review :: 2016-11-21
최근 새롭게 등장한 트랜스코어 밴드들의 활동이 눈에 띈다. 연합 공연을 펼치기도 하고 디지털 싱글이나 EP의 발매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 밴드 가운데, 최근 EP를 발표한 신스네이크를 소개한다. 글 송명하 신스네이크Synsnake가 결성된 건 작년 6월로, 인...

Julia Dream, 한국에서 사이키델릭/프로그레시브록의 산맥을 가장 능숙히 오르는 트리오

PARANOID Review :: 2016-11-21
파라노이드는 지난 2015년 연초 발행된 제 24호에서 이미 줄리아 드림과의 첫 인터뷰를 소개한 바 있다. 그 때 그들은 해외 투어를 계획하고 있었고, ‘정규앨범’에 대한 계획을 넌지시 밝혔었다. 그리고 그 후 1년 반 만에 그들의 포부는 음악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든 ...

Missing Lucille, 18년간의 집념으로 완성해낸 1990년대 록의 종합 선물 세트

PARANOID Review :: 2016-11-21
미씽 루씰은 뮤지션 강우석(기타/보컬)의 음악에 대한 집념이 18년간 이어온 밴드라 할 수 있다. 이 밴드의 출발점은 1998년 지미 헨드릭스의 커버 밴드로서 활동했던 때부터였고, 2000년대 몇 년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07년 첫 싱글을 발표하면서 다시 부활했다. ...

[음악과 명상(冥想)사이] 제 2편 : 들리는가 민중(民衆)의 노래 소리가? (Les Misérables Cast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음악과 명상(冥想)사이] 제2편 들리는가 민중(民衆)의 노래 소리가? (Les Misérables Cast 「Do You Hear The People Sing?」) 프랑스의 대 문호 빅토르 위고(Victor-Marie Hugo,1802~1885)는 프랑스의 시인, 소...

[리뷰] 엠씨 몽(MC 몽) [U.F.O]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11-08 15:43:55
등장이 민폐다. 국민을 기만한 허수아비들에 대한 공분이 화력을 더해야 할 판에 포털사이트 검색어의 자리 하나를 꿰차며 찬물을 끼얹었다. 물론 엠시 몽(MC 몽)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은 좋은 의미든 그렇지 못하든 그를 향한 대중의 극대한 관심을 증명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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