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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Mono-12'의 첫 싱글을 발표한 뮤지션 '김담'은 전혀 상반된 예상치못한 스타일의 새로운 싱글인 'Melting tubes'의 'Hot something' 싱글을 또 한번 발표한다. 'Melting tubes'는 뮤지션이자 리드기타 및 작곡을 맡고있는 '김담'을 리더로 하는 'Mono-12'와 같은 형태의 프로젝트적인 뉴 메탈밴드이다. 'Melting tubes'는 유럽계열과 미국스타일, 흔히 백인음악이 판을 치는 시드니의 언더그라운드와 클럽가에서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아주 드물고 희귀한 밴드인 블루스 락과 동양적인 정서의 뉴 스쿨, 그리고 코어를 접목하고 시도하며 서서히 활동무대를 넓혀나가는 밴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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