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오사카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 2006년 GREENS 주최 「굿 VOL.5」에 출연, 관계자, 일반 참가자투표를 통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베스트 밴드로서 그랑프리를 획득하였다. 그 후 활동 거점을 칸사이 지역뿐만이 아닌 전국으로 확대한다. 2009년 1월 대망의 첫 미니 앨범을 릴리스. FM의 파워 플레이 등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전국에 침투한다. 보컬 아즈의 스위트한 노래에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가진 피아노 트리오 밴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