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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assup Crew - Old Songs [digital single] (2006)
넌 내게 영혼의 안식처야 거스를수없는 시간처럼 천천히 다가와 날 만지고 갔잖아 얼어붙어가는 내 가슴을 녹여줘 넌 내게 영혼의 안식처야 거스를수없는 시간처럼 천천히 다가와 날 만지고 갔잖아 얼어붙어가는 내 가슴을 녹여줘 어쩌다 문득 생각난 니 목소리가 심장의 박동소리를 조금씩 높여놔 지금은 조금편한 친구 사이라 변화가 필요한데 이거 계기가 없단말야 잠시 눈을 감고 얼굴을 떠올리면 생생한 니가 꼭 내앞에 있는듯 떨리는 손좀 봐라 언젠가 너도 나와 같은 감정으로 꼭 몸서리 칠것 같아 가사란건 말야 머릿속에 자란 생각의 싹들이 꽃 피운거야 알잖아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서 먼저 니 맘을 잡고 흔들테니까 긴장해 어쩜 내 하루가 너땜에 변해가 하늘로 날아가 버릴것 같은 맘 천천히 느껴봐 향긋한 노래가 만지고 있잖아 이곳의 너와 날 넌 내게 영혼의 안식처야 거스를수없는 시간처럼 천천히 다가와 날 만지고 갔잖아 얼어 붙어가는 내 가슴을 녹여줘 넌 내게 영혼의 안식처야 거스를수없는 시간처럼 천천히 다가와 날 만지고 갔잖아 얼어 붙어가는 내 가슴을 녹여줘 미묘한 감정과 적절한 긴장감 서로가 만족할 각자의 성격과 조금씩 알아가며 커지는 행복함 모두를 사랑하며 느끼고 싶은 나 뭐 사실 사랑이란 두글자론 말하기가 부족한 감정이라 망설이고 있다거나 넌 소중하니까 천천히 다가갈까 같은 깊은뜻은 아닌거 같거든 가벼운 한걸음 으로 다가서고 느끼지 못하도록 옆자리를 차지하면 넌 놀라지 말고 미소만 건네줘 나 용기를 내서 그런 걸테니까 서툴고 어리숙한 나 그래도 맘을 다한 노래로 다 전하마 라고 진한 네 향기를 쫓아 나 오르는 기차 오늘도 네 안으로 끝없이 달려가 넌 내게 영혼의 안식처야 거스를수없는 시간처럼 천천히 다가와 날 만지고 갔잖아 얼어붙어가는 내 가슴을 녹여줘 넌 내게 영혼의 안식처야 거스를수없는 시간처럼 천천히 다가와 날 만지고 갔잖아 얼어붙어가는 내 가슴을 녹여줘 넌 내게 영혼의 안식처야 거스를수없는 시간처럼 천천히 다가와 넌 내게 영혼의 안식처야 거스를수없는 시간처럼 천천히 다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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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assup Crew - Old Songs [digital single] (2006)
아무리 널 간절히 불러도 떠나가 버린걸 꿈이라고 아니라고 또 다시 나를 위로하고 잠들고 또 일어났지만 같은 일상이라고 붙잡고 있잖니 난 맘이 먼 장님 난 짓밟힌 잔디 팔 다리가 모두 잘린 병신같이 살잖니 이 맘을 이제 가눌이도 없어 니가 남긴 추억까지 다 내리는 빗물에 씻길까 또 감추는 나 잘지내고 계신건가요 가끔은 나 생각해주나요 전 아직도 못 잊겠어요 그렇게 오늘도 가네요 여긴 비가내려요 저 하늘도 슬퍼도 위로해주네요 can't get it 어떻게 널 잊겠니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감춰지기엔 내리는 비는 너무도 적네요 그런 내 앞에 서서 미소 짓던 그 모습들 이제 모두 지워요 니 생각으로 거리를 거닐다 멈췄어 너와의 즐거운 추억들도 이젠 잊었고 우리 나눴던 비싼 반지도 난 버렸어 어렵던 니 번호도 더 기억할 필요없어 그치만 내 두눈은 어떡해 내게 줬던 미소를 고이 담아뒀는데 내 가슴은 내 두손은 니 흔적을 품고있는 나란 놈은 어쩔 수없는 아픔을 갖고 살아갈 수 밖에 전 오늘도 편지를 써요 받는 이를 적지 못한 편지 제 눈에서 느닷없이 비가 내려와 그댈 한 번 더 만나네요 어떻게 잊겠어요 그대 다음으로 소중한 추억들을 can't get it 어떻게 널 잊겠니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감춰지기엔 내리는 비는 너무도 적네요 그런 내 앞에 서서 미소 짓던 그 모습들 이젠 모두 내게 속삭였던 그 말들이 씻겨지기엔 내리는 비는 너무도 적네요 제발 나가주세요 그대 생각에 살 수가 없는 제게서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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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assup Crew - Old Songs [digital single] (2006)
Yes I've had enough girl I didn't sleep a wink I Think You turned your back on me Now suit yourself Won't regret Cyoreno 1 Triple 9 세기말의 사랑고백 Feelsea Made this shit 그래 솔직히 난 니 옆에 낯설은 이가 부럽다 느꼈어 그렇겠지 그렇게 다지난일 따윌 떠올리며 지난 몇일간 나만의 상념속에서 uh 후회는 남잘 부끄럽게 만들지만 난 항상 너만 만날날만 난 이자리에서 기도했지 그러는 동안 참 많이도 떨기도했지 maybe 삶이란 게임속에 체인 사람이 나라면 억메인 chain 풀어놔 당신에게 달리겠어 다시 계속 단지어떤 생각없는 감정에서 단정지어 뱉은말이 아니라 확신해 그래 확실해 이 녀석을 벗삶아 털어놓는 오래된 고백 이 얘긴 1999년으로부터 시작된 구질한 푸념 Do you know 나와너 거짓은 없어 담아뒀던 얘길꺼네 이자리에 long time no see 너무 탄 가슴이 아려와 가려놨던 가면안 눈감은 난 또 눈물이 one 하나하면 아픔을 싣고 two 둘에 이맘을 너에게 띄워 그래 이정도면 됐을까 걱정이 먼저 앞을 가려와 난 걸어봐 이 나락의 끝을 찾아 겁시나지만 거짓말뿐이었던 거진한 삼년은 더지난 연극을 하는 나 이제 마치 마지막인 값진 하루처럼 다가서겠어 이저녁 오랜만이야 여전히 좋아보인다 아직 아름다운 사랑하고 있겠지 그 남자완 오늘이 200일 벌써 그렇게 됐나 축하해 아니 본심은 이게 아닌데 솔직히 정말 억울해 나 늬 곁에 머물래 그 다짐이 결국 네게 닿을 수 없는게 넌 모르겠지 너로 인한 3년의 거짓된 삶 이제 그만두려고 너의 앞에 섰다 그거 알아 내년 이맘때 내 생일이 지날쯤에 저 하늘에선 하느님이 우릴 벌하신대 솔직히 난 안 믿어 그런얘기 근데 말야 만약에 사실이라면 늬 곁에서 최후를 보고싶어 그래 나 다시 용기내 말할게 이것은 3년간 담아둔 그 진지한 고백 대답은 안 해도되 그저 털어놓고 싶었을뿐야 난 가 볼게 나중에 전화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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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assup Crew - Old Songs [digital single] (2006)
인생이란건 시험의 연속 같은 장애물이 한번더 또 한번 더 아무리 벗어나려 해봤자 무린걸 제풀에 곧 쓰러지고말 그런것들과 날 비교하지마 느꼈지만 지금막 떠난 막차 자릴박차고 일어나 꿈이 아닌 현실속 드라마의 주인공인 나 술한잔에 고민 다 쓸어놔 단지 작은 바램일뿐이잖아 난 지금 길고 긴 여행을 떠나려해 아직도 더나른해진 어깨만 어루만져 더욱 만족치 못한 길뿐이겠지만 난 괜찮아 훨씬더 커다란 믿음으로 날 감쌀테니까 현실에 대한 개안 확실치 못한 믿음 확고한 마음가지고 길을 나선 나자신에겐 다지고 더 커다란 확신을 hola hola hola 홀로 홀로 이글자가 딱히 썩 맘에 들진 않아 숟한기억의 필름이 더 빠르게 지나가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냐 그런건 중요치않아 단지 난 내자신이 싫어 난 역시 안되 란지 그딴 씹소리가 맘에 걸친다면 그렇다면은 아마 넌 내면을 무시한체 쓰고있어 거친가면 모든 고통을 다 맛봐야만 해 음악인으로서의 첫 발을 떼는 순간부터 But I must go forward with my untouchable passion 절대 도망가지 않아 음악 앞에선 예전에 말했지만 난 11년 외톨이 음악을 통해 만난 Eternal Soulmate 그리고 자신감 그동안 쌓은 발자취가 가끔은 한심해져 부끄러워하지만 그래도 음악을 마주하면 그 생각은 잊혀져 음악을 통해 미래를 만나고 내 의지를 되찾어 이것이 음악의 마력 감동은 몇배가 되어 굳이 먹지 않아도 내 의식은 배가 불러 그니까 Noname 네 자신에게 솔직해 본능에 충실해 이 시간을 소중히 생각해 도중에 멈춰서는 어리석음은 안되 너를 믿는 사람에게 음악으로 화답해 know I'm sa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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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assup Crew - Old Songs [digital single] (2006)
나 어릴 때 자주가던
동네 망태산 그언덕 작은집에 살고 있던 소녀 나 보다 조금 키가 커서 저 구름에 닿을수 있고 나보다 많이 아파해서 비가 내리면 볼순 없어 학교는 동네 주변 같은반 우린 주번 주전자 양손에 들어가며 절친한 소꼽 친구 3교시 피구 시간에 최고 고수 도움이 필요할 땐 119 필수 언제나 우리 함께 보다 멀리 뛰었고 달리고 싶은 땅이 미국보다도 넓었고 소리 지르고 싶은 하늘 우리꺼였고 하지만 아빠 이름으로 된 땅 하나 없었고 그렇게 육년하고도 3개월 지나 우리 동네 재건축 붐이 점점 더 불어 바람불고 유난히 추웠던 그해겨울 그녀 거울 무너진 콘크리트 벽에 산산히 깨져 멀리 있진 않았었지만 가깝지도 않았던 우리 언제나 당신만을 바라보았어 두렵지는 않았었지만 강하지도 않았던 나를 언제나 두팔벌려 안아 주었던 당신만을 가끔 머리속에 문뜩 떠오르는 기억의 꿈들 세발자전거를 제발 사달라고 조르던 때가 그리워 친구들이 어두워 질때까지 우리와 해지는지 몰랐다고 마냥 굴러다녔던 나 아직 내머리에 뚜렷하게 저장되있었고 내게 음악이란 매게체가 된 계기는 리듬을 타며 춤의 매력에 빠져 매료되어 버렸고 미니카와 팽이 그리고 마이마이 그랑죠 다간에 젖어 있던 나의 나이 알콜 여자의 알몸 또 담배에 쩔어있는 지금의 내 모습 웃겨 웃기지 웃길꺼야 yo 나 자신조차도 몰랐던 결과의 그때는 참 순수했구나 이제 내 나이 스물 앞날이 막막 한숨을 가슴을 적시던 꿈을 버려버려 담배연기마냥 사라져 나 조차도 몰랐음을 리어카에 오뎅을 파는 부모님이 난 어찌나 부끄럽던지 난 매정하게 차가운 화살을 가슴을 향해 던지나 지금와 생각해보면 참 철없던 어린시절에 나는 무엇때문에 그렇게 어리석게 굴었을까 지난일을 떠올리며 자신에게 되묻네 멀리 있진 않았었지만 가깝지도 않았던 우리 언제나 당신만을 바라보았어 두렵지는 않았었지만 강하지도 않았던 나를 언제나 두팔벌려 안아 주었던 당신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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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assup Crew - Old Songs [digital single] (2006)
이제는 사랑이란것 필요없어
착한사람이란건 필요없어 난 천사의 모습하고 있는 악마로 변하리라 이제는 아픔이란것 필요없어 다 줄께 내가 받은 고통을 모두 다 난 천사의 날개 달고있는 악마로 변하리라 상처가 계속 벌어진대도 난 있어 진실안에 이 글도 널 보고나니 써진 시라네 멸시란 애드립이 실행된 시점에선 아마도 참지 못하고 다시 뱉을 Battle을 랩의 틀로 엮어 아니면 기피할 수 없이 깊이할 수 없이 많은 사람 멱살을 잡아 복잡하지 않도록 조심해 조바심에 심해지지는 마 쥐는 마음 안 주먹도 대신 다짐해 다그침에도 쓰러지지 않을 여유란 열매를 맺을 나무 한그루를 심어 나 아무래도 마음이 암울해도 상처가 아물 시간만 기다린 듯 하잖아 뜻하지 않아서 거부했던 일들 그들의 부탁을 간단하게 외면 여기서 Question 내 외글이 Wack을 이어 널 잡니 왜그리 그리도 One's greed of gain 이제는 사랑이란것 필요없어 착한사람이란건 필요없어 난 천사의 모습하고 있는 악마로 변하리라 이제는 아픔이란것 필요없어 다 줄께 내가 받은 고통을 모두 다 난 천사의 날개 달고있는 악마로 변하리라 정이란걸 아무나 주고 다니던 나는 그저 암울한 삶을 사는 사람을 웃게 하고싶었어 그래도 강요 않잖아 아니면 성이 안차나 나만을 믿게 만들고 싶진 않아 하지만 사실 문젠 서로의 굳은 믿음만이 만일을 대비할 수 있다만 이 상처는 이따 많이 이야기하지 뭐 라며 미룬 결과 훗날 내가 흘리는것은 땀 아니 눈물이란 걸 알면서 모른채 가만히 있었지 기억나니 I can serch fuckin memory No pain No obtain Oh can you Diss about me 감히 솔직히 감이 오지도 않지 S to the C 니가 내 친구라니 그저 막 내 친구라니 미소를 잃어버린 니가 준 한맺힌 굴함이 쭉 날 변화시켜줬지 그리고 나머지 내게 껄덕대는 놈들도 귀를 뚫고 들어 이제는 사랑이란것 필요없어 착한사람이란건 필요없어 난 천사의 모습하고 있는 악마로 변하리라 이제는 아픔이란것 필요없어 다 줄께 내가 받은 고통을 모두 다 난 천사의 날개 달고있는 악마로 변하리라 Trash on Back up It's don't bows on The Wack is wait for some popular way It's goal No keeper you know He is speak up But we don't need a broken speaker The scol is pick up the microphone A YO Please hold up Holder is me I just bring the realize Who wanna real lies I can serch in the HIP HOP or P I O N Can you see ma 이제는 사랑이란것 필요없어 착한사람이란건 필요없어 난 천사의 모습하고 있는 악마로 변하리라 이제는 아픔이란것 필요없어 다 줄께 내가 받은 고통을 모두 다 난 천사의 날개 달고있는 악마로 변하리라 이제는 사랑이란것 필요없어 착한사람이란건 필요없어 난 천사의 모습하고 있는 악마로 변하리라 이제는 아픔이란것 필요없어 다 줄께 내가 받은 고통을 모두 다 난 천사의 날개 달고있는 악마로 변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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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assup Crew - Old Songs [digital single] (2006)
누구나 봤던 마지막 잎새 그 얘기처럼 너무나 힘들었던 내 옛 생활을 되새기네 시계는 20세기 그새 기억난 악몽들이 날 붙잡아 눈 감고 발악해봐도 검은색이 날 계속 삼켜 아버지가 내 어머니를 주먹으로 머리를 멍들정도로 패도 눈먼 장님처럼 꿀먹은 벙어리처럼 말도 못하고 잠을 청해 한참을 쳐대 그때 내 나이 겨우 다섯 다 섣부른 판단이야 I got fuckin pain 감히 아버지 앞에서 대들어댈 수 없었지 뭔지 몰라도 주먹을 쥐어도 Bull Shit 눈물이 흘러도 참아 괜찮아라는 말을 차마 못하겠어 아마 그때 동심이 사라진건진 모르지만 지금은 도무지 내가 마구 때쓰는 놈을 볼때는 무지한 놈으로 낙인찍게됐어 내 큰 임무지 차라리 죽을래 과거 현재 미래 상관없이 편히 갈래 선택은 두갈래 차라리 죽을래 매번 내 번뇌 떠나간 고통 모두 다 생각나지 않게 할래 차라리 죽을래 과거 현재 미래 계속해 내미네 바로 내 곁에 차라리 죽을래 난 차라리 죽을래 언제나 이렇다면 난 차라리 죽을래 맘 맞는 친굴 만나 말했지 너만 들어 정말 종말을 알리는 나를 만들어 한을 풀어 여지껏 하지못한 노랠 불러대고싶어 그대로 그때 못한 심정을 대신 해서 아니 근데 심했어 그놈은 자기만족을 위해 날 버린 큰 배신을 범했지 대신 그 놈을 벼랑 끝으로 떨궈버리고난 뒤 난 뒤척이던 밤의 악몽을 지우게 됐지 하지만 발 뻗고 편히는 못잘 것 같아 그놈의 몸을 찢어버리기 전까지는 간단히 풀지 못할 일 다 니 부질없는 릴레이 But you know What 와닿지도 않다니 내 맘 속에 그린 그림을 소개 꽤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인 내 작품을 That's OK 내심 떨어지기만을 기다려 나만의 기만을 비추는 그림은 마지막잎새 차라리 죽을래 과거 현재 미래 상관없이 편히 갈래 선택은 두갈래 차라리 죽을래 매번 내 번뇌 떠나간 고통 모두 다 생각나지 않게 할래 차라리 죽을래 과거 현재 미래 계속해 내믿네 바로 내곁에 차라리 죽을래 차라리 죽을래 언제나 이렇다면 난 차라리 죽을래 사람은 누구나 힘들어 그게 무슨 일이든 대뜸 내게 묻는다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댁들 착각좀 집어쳐 물어불껄 물어봐 You fuckin Wack 내게서 꽥꽥대지마 언제나 진실만을 담아 늘 퍼뜨려 곧 꼭 느끼게 할께 다만 읊어 뜨려고 이런 대사를 대 나댄게 아니라는걸 알아주길 바래 덧없는 과거는 묻어둬 차라리 죽을래 과거 현재 미래 상관없이 편히 갈래 선택은 두갈래 차라리 죽을래 매번 내 번뇌 떠나간 고통 모두 다 생각나지 않게 할래 차라리 죽을래 과거 현재 미래 계속해 내미네 바로 내 곁에 차라리 죽을래 난 차라리 죽을래 언제나 이렇다면 난 차라리 죽을래 차라리 죽을래 과거 현재 미래 상관없이 편히 갈래 선택은 두갈래 차라리 죽을래 매번 내 번뇌 떠나간 고통 모두 다 생각나지 않게 할래 차라리 죽을래 과거 현재 미래 계속해 내미네 바로 내 곁에 차라리 죽을래 난 차라리 죽을래 언제나 이렇다면 난 차라리 죽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