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부스

남성그룹
폰부스    Phoneb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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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00s -
FORMED:
2005년 10월 / 대한민국
DEBUT:
2005년 10월
MEMBERS:
STYLE:
PROFILE:열혈 로큰롤 청년들의 데뷔 앨범 전격 발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들이 연습실에서 대충 녹음한 음원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태국, 대만, 일본 3개국의 초청을 받아 록스타 대접을 받고 돌아왔다!"
만화책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데뷔 전부터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인디밴드 "폰부스"의 이야기다.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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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Disc 1]
1. 폭죽
[Disc 1]
1. 외출
[Disc 1]
1. HOME
[Disc 1]
1. 혜화
[Disc 1]
1. 비극의 탄생
[Disc 1]
1. MAI 2016
[Disc 1]
1. 죽은 새의 노래
[Disc 1]
1. 극지
[Disc 1]
1. 파도에 꽃들 / 2. 공중곡예사 / 3. 평범한 시절 / 4. 숨바꼭질(타이틀) / 5. 피지 말아요
[Disc 1]
1. 파도에 꽃들 / 2. 공중곡예사 / 3. 평범한 시절 / 4. 숨바꼭질 / 5. 피지말아요
[Disc 1]
1. 파도에 꽃들
[Disc 1]
1. 미스터 루돌프 (Mr.Rudolph)
[Disc 1]
1. 붉은 책 (Feat. 서승택 Of 핑크엘리펀트)  featuring 서승택 Of 핑크엘리펀트
[Disc 1]
1. 바코드 (Barcode)
[Disc 1]
1. Why Don`t You Tell me? / 2. Dial / 3. Scooter Blues
[Disc 1]
1. 뉴욕의 알렉스 / 2. So Come On Now! / 3. 잉여인간 / 4. 마지막 노래 / 5. Mr. Cellophan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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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S O U L O U N G E :: 2010-05-19 13:58:52

Subject : 폰부스(Phonebooth)

젊음의 포효를 이들의 음악에서 느낄 수 있다. 사랑, 현실, 인생에 관한 내용이 펼쳐지는 노랫말과 넉넉한 에너지가 전해지는 반주의 만남은 그야말로 젊음이 갖는 생생함의 표출이며, 건강한 울부짖음이다. 그 덕분에 폰부스(Phonebooth)의 노래를 접하는 이들은 즉시 어딘가 뻥 뚫리는 기분이라든가 후련함을 맛볼 수 있을 듯하다.로큰롤, 펑크를 비롯해 록의 원초적이며 스트레이트한 표현이 배어들었던 데뷔 앨범 <The Way To Live O......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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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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