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길 위로 버려진 듯 살아왔던 지난날 숨가쁜 노래처럼 힘겨웠던 나만의 시간 속에 위로를 받고 싶었지만 어디에서도 받지 못했던 따뜻한 마음을 내게 건네주던 너 나는 멈추지 않아 태양이 뜨고 지듯 아득한 미래까지 나는 변하지 않아 곁에 둔 너를 울게 하지 않아 oh~oh~oh~ 바람처럼 지나간 짧은 기억의 순간 내안에 살아서 너를 잊지 못하게 나를 깨워주고 있으니 oh~oh~oh~ 깊은 잠속에서 깨어난 듯 낯설어진 세상은 오직하나뿐인 사랑으로 날 던지고 있어 다만 나의 곁에 있어준다면 아무 말없이 지금처럼 가득한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어 oh~
내게 말해줘 네 마음을 내게 말해줘 네 슬픔을 내게 말해줘 바보 같이 내게 말해줘 아파 말고
너의 작은일 까지도 난 알고 싶어 지켜주고 싶은 거야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자 나를 바라봐 너의 행복한 그 미소가 보고 싶어 사랑스런 그 모습이 언제나 네 곁에서 이렇게 영원히 널 지켜줄게
내게 말해줘 네 모든걸 내게 말해줘 네 꿈들을 내게 말해줘 바보 같이 네게 말해줘 아파 말고
너의 또 다른 네 모습이 알고 싶어 힘들었던 바램들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자 이제 웃어봐 너의 행복한 그 미소가 보고 싶어 사랑스런 그 모습이 언제나 네 곁에서 이렇게 영원히 난 너에게만 보여주고 싶은 세상 많은 것들이 지난 시간 속에 더 이상 널 가두지마 널 지켜줄게
내게 말해줘 네 마음을 내게 말해줘 네 슬픔을 네게 말해줘 바보 같이 내게 말해줘 아파 말고
지금 이 순간에 그대와 함께라면 더욱더 행복할텐데 그대의 모습이 생각나 그대의 향기가 그리워져 언제나 그대와 함께라면~ 지금 이 시간에 그대와 함께라면 영원히 기다릴텐데 그대의 눈빛이 생각나 그대의 사랑이 그리워져 언제나 그대와 함께라면~
이제는 느낄수 있어 너의 소중함 나에게 웃어 주었던 너의 따스함 넌 항상 날 보며 말했어 똑같은 하루를 살지만 언제나 내가 있어 행복하다고 그때 난 몰랐던거야 날 보던 너의 그 눈빛 누구보다 소중한 널 사랑해~
지금 이 시간에 그대와 함께라면 영원히 기다릴텐데 그대의 눈빛이 생각나 그대의 사랑이 그리워져 언제나 그대와 함께라면~ 조심히 다가와서 날 놀라게 하고 장난끼 어린 말투로 내게 말했지 하고픈 너의 일들과 뜨거운 우리 꿈들이 영원히 변치 않길 바라며 눈물지었지 이제는 말하고 싶어 내 곁에 넌 없지만 누구보다 소중한 널 사랑해~
지금 이 시간에 그대와 함께라면 영원히 기다릴텐데 그대의 눈빛이 생각나 그대의 사랑이 그리워져 언제나 그대와 함께라면~ 언제나 그대와 함께라면~언제나 그대와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