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맘대로 사랑해선않되겠지 남의 사람되어서 - 떠난당신이기에 보고싶다내맘~ 대로 그리워해도 않되겠지 그사람도 아풀테-니-까. 잊었다하자 모르는 사람~처--럼 그렇게 잊었다하 - 자 읽다가 접어놓은 소설책-처럼 뜻모를 이야기로 남겨놓--은채 잊었다~하자 아직도 못다준 아- 나~의 -사랑을--위해.
2절
이제는 그 이름을 불러서도 안되겠지 남의사람 되어서 떠난 당신이기에 그립다고 내맘데로 미워해도 안되겠지 그사람도 아플테니까 잊었다 하자 모르는 사람처럼 까맣게 잊었다하자 한조각 추억마져 없던것처럼 내마음 깊은곳에 숨겨놓은채 잊었다 하자 아직도 못다준 아--나~의 사랑을 위해. 잊었다 하자 아직도 못~다준 아--나~의 사랑을 위해
사랑을 주고 - 사랑을 받고 - 그때가 너무 좋아서 혼자떠난 이별마져 - 가슴에 묻어놓 --고 추억을 먹고사는 슬픈여자야 ! 아직도 그사랑이 마음에 - 걸려 돌아보고 또 돌아보는 - 아 -- 슬픈여자야 미련도 후회도 이미늦었어 아--외롭게 혼자사는거야.
2 절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너무 좋아서 버림받은 이별마져 - 가슴에 묻어놓-고 눈물을 참고사는 슬픈여자야! 못다준 그사랑이 가슴에 남아 돌아보고 또 돌아보는 아--슬픈여자야 미련도 - 후회도 이미 늦었어 아--외롭게혼자사는거야. 미련도 - 후회도 이미 늦었어 아--외롭게혼자사는거야.
논돌리지마 보이는것 많아도 사랑은 그런게 아니야~ 돌아보지마 손짖하며 불러도 진실한 사랑은 그런게 아니야- 누가뭐래도- 오~ 난 당신의여자- 오로지 당신의 여자인 사실을- 왜~~ 자꾸만 뒤를돌아봐! ~그러니까 믿을수 없어~~~ 왜~~ 자꾸만 멀어지려해~ 이젠 정말 참을수없어 한치앞도 몾보는 남자의 마음 ~ 이제는 정말 끝이야
2절
논돌리지마 보이는것 많아도 사랑은 그런게 아니야~ 돌아보지마 손짖하며 불러도 진실한 사랑은 그런게 아니야- 누가뭐래도- 오~ 난 당신의여자- 오로지 당신의 여자인 사실을- 왜~~ 자꾸만 뒤를돌아봐! ~그러니까 믿을수 없어~~~ 왜~~ 자꾸만 멀어지려해~ 이젠 정말 참을수없어 한치앞도 몾보는 남자의 마음 ~ 이제는 정말 끝이야 이제는 정말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