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영진 [OST, 감독, 프로듀서]

남성솔로
목영진 [OST, 감독, 프로듀서]    MOK YOUNG JIN
ACTIVE:
2000s -
BIRTH:
0000년
STYLE:
사운드트랙
영화
PROFILE:
EDUCATION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음악 학사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음악 석사
MANIADB:
MELON:

DISCOGRAPHY

[Disc 1]
1. 암수살인 프롤로그(Prologue for Dark Figure of Crime) / 2. 태오의 전화(I Killed Seven) / 3. 살인의 증거(Proof of Murder) / 4. 출동(Let's Go) / 5. 무덤앞으로(Going to the Tomb) / 6. The Bridge at Night / 7. 온천장(To See Grandma) / 8. 겨루기(Endurance) / 9. Run Away / 10. My Son / 11. 증거(Fatal Evidence) / 12. 태오 1995(Teo & Sister) / 13. 최종판결(Final Verdict) / 14. Where are You - 암수살인 Epilogue
[Disc 1]
1. 터널 프롤로그 / 2. 터널 붕괴 / 3. 119 구조밴 / 4. 인터뷰 요청 / 5. Drones / 6. 구조개시 / 7. Trunk / 8. A Thousand Thoughts / 9. Run Run Run / 10. 동감 / 11. Long Good-Bye / 12. Cheaters / 13. Waterdrop / 14. 희망의 시그널 / 15. 한 뼘 앞으로 / 16. 새로운 공간 / 17. Funeral / 18. 라디오 메시지 / 19. 나 아직 살아있는데 / 20. 설경 / 21. 제설차 / 22. 기다림 / 23. 붕괴 35일 / 24. 발파 / 25. 생존확률
[Disc 1]
1. 로봇소리 (Intro Theme) / 2. 저 멀리 우주로부터 / 3. 꿈 / 4. 정체불명 로봇 / 5. 별들 아래에서 / 6. Run Away / 7. 혼자 걷는 길 / 8. 비밀본부 / 9. 구출작전 / 10. 타워 / 11. 마지막 메시지 / 12. 그 애 이름은 '소리' 입니다 / 13. 로봇, 소리 (End Credit) / 14. 다시 친해질 때
[Disc 1]
1. 연평해전 Intro / 2. 출항 / 3. 전우 / 4. 꽃게라면 / 5. Pride / 6. 전운의 NLL / 7. 고요한 서쪽바다 / 8. 아버지의 반지 / 9. 오늘 저녁은 뭐지? / 10. 한하사와 나 / 11. 기습공격 / 12. 마지막 임무 / 13. 침몰 / 14. 조타장 한상국 / 15. 침수 / 16. 윤영하 정장 / 17. 그날의 기억 / 18. 안녕 아들아 / 19. 영결식 / 20. 연평해전 Epilogue / 21. 가을을 타고  featuring 배장은 - 트리키 바운스 / 22. 가을을 타고   featuring 트리키 바운스 - 비비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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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6-05 17:33:59

Subject : 쪽팔리게 또 울었지 뭐야. <내 깡패같은 애인> 두번째 관람

이번엔 직장 동료와 함께 영화 관람. 처음엔 혼자 봤는데 오늘은 그냥 집에 가서 잠이나 퍼잘까 어쩔까 하다가 별로 내켜하지 않아 하는 직장 동료 꼬셔서 두번째로 보러 감 작은 관이었지만 사람들 꽉 찼고 난 넘 기분이 좋았다. 나한테 떨어지는 거 하나 없지만 계속 이 영화가 흥행하기를 바라는 마음ㅎㅎ 포스터 B컷이라고 하는데 무지 맘에 드는 카피다. '쪽팔리게 설레이긴' 근데 이 카피, 박중훈 아저씨 보고 설레이는 내 마음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하네ㅋㅋ.....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6-05 17:33:49

Subject : 첨 느껴보는 기분이야. 박중훈이 섹시해보여ㅋㅋ <내 깡패같은 애인>(2010)

어제 상영이 끝나가려고 하는 영화라서 간신히 봤다. 친구한테 보자고 했더니 이미 봤단다. 젠장. 혼자 앉아 있는데 꽤 사람들이 많았다. 이거 손익분기점은 넘었다더니 정말 꽤 흥행이 되고 있나보네 싶었다. 9억짜리 영화라고 했다. 감독이 신인인데 각본 감독 했더군. 근데 제작이 윤제균이야. 윤제균이 예전에 같은 조폭 영화 만들어서 흥행하고 그랬잖나. 깡패 얘기라 제작해줬나, 싶어서 후회했다. 입소문이 좋다던데 개뻥아니야, 이러면서. 그러다.....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12-10 23:29:07

Subject : 말이 많으면 아무도 듣지 않는다는 사실. <시크릿>(2009)

글 제목 쓰면서 좀 찔리는데? 아무도 읽지 않는, 말 많은 글 쓰는 사람 여기 있으니ㅋㅋ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별로 볼 게 없어서 그랬다. 의 윤재구 감독이 다시 스릴러로 돌아왔는데 솔직히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고 기대를 하지 않은 나의 기대만큼 채워주는 영화였다. 포스터에 나와 있는, 양복 말쑥하게 차려 입고 수염 기르고 마른 얼굴을 보여주는 차승원 부터가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다. 경찰대학을 나온 형사라고는 하지만 무슨 SF 찍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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