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영진 [OST, 감독, 프로듀서]

남성솔로
목영진 [OST, 감독, 프로듀서]    MOK YOUNG JIN
ACTIVE:
2000s -
BIRTH:
0000년
STYLE:
사운드트랙
영화
PROFILE:
EDUCATION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음악 학사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음악 석사
MANIADB:
MELON:

DISCOGRAPHY

[Disc 1]
1. 범죄도시3 THE ROUNDUP / NO WAY OUT (Opening Title) / 2. Orange Club Search / 3. Chorong The Fighter / 4. Hiroshi House / 5. Mask Men / 6. Dead Body / 7. Detective Ma Seok Do / 8. The Boss and Ricky / 9. Garage Crash / 10. Ricky Kills in Fire / 11. Lucy / 12. The Club Cyber / 13. Chorong a Flooded Car Dealer / 14. Ju Drive / 15. The Secret Project / 16. Gun vs. Sword / 17. Ju Warehouse Fight / 18. Maha / 19. Ricky with The Samurai Sword / 20. Ready to Run Away / 21. Hats off to My Lawyer / 22. The Final Fight Intro / 23. The Final Fight / 24. 범죄도시3 THE ROUNDUP / NO WAY OUT (Ending Credit)
[Disc 1]
1. 끝까지간다 - A Hard Day Intro / 2. A Perfect Day / 3. Internal Affair / 4. 검문소 / 5. Hide It! / 6. 몽타쥬 / 7. 사고현장 / 8. 의문의 전화 / 9. Taxi Chase / 10. Bad Dream / 11. Drug Business / 12. 출동 / 13. Hold Up! / 14. Cold Heart / 15. Payback Time / 16. Time Bomb / 17. The Lake / 18. Surprise / 19. Drive / 20. 끝까지간다 - A Hard Day Ending Credit
[Disc 1]
1. 장터 / 2. 꽃길 / 3. 뒤에서 보기 / 4. 방자와 춘향 1 / 5. Le Baiser Sous La Pluie / 6. 마노인의 스승 장판봉 선생 / 7. 서약서 / 8. 상실 (喪失) / 9. 방자와 춘향 2 / 10. 미담 (美談) / 11. Deux Amoureux Ignorants / 12. 동헌 (東軒) / 13. 질주 / 14. 은꼴편 / 15. 방자의 고백 / 16. L'amour Au Sens Unique / 17. 암행어사출두 / 18. 위기 (危機) / 19. 방자전
[Disc 1]
1. 새로운 여정 (재회) / 2. Milk / 3. Leaving Home / 4. 편의점 / 5. 개의 밤 / 6. Reminiscence / 7. First Kiss / 8. Waiting In Rain / 9. 버스안에서 / 10. 너를 위하여 / 11. Move Out / 12. Interview / 13. Will It Snow Today? / 14. 눈이 내리네 / 15. 내 깡패같은 애인
[Disc 1]
1. 웨딩드레스 프롤로그 / 2. 소라의 노래 - 김향기, 김향기 / 3. 웨딩드레스 타이틀 / 4. 자전거 / 5. 대사 - 소라야 아무것도 걱정하지말고 앞만 보고 가 / 6. 소라와의 시간들 / 7. 외숙모와 걷는 길 / 8. 우리 둘만의 여행 / 9. 구급차 / 10. 소라아빠 곁으로 / 11. 대사 - 엄마 나 오늘 학교 가지말까? / 12. 엄마가 오래살아서 다 받아주면 돼잖아 / 13. 선물 / 14. 학교가는 길 / 15. 옆구리 터지는 김밥 / 16. 안녕 엄마 / 17. 엄마의 웨딩드레스
[Disc 1]
1. 시크릿 [Secret Title] / 2. 시크릿 Intro / 3. Cctv / 4. 의문의 전화 / 5. 지연과 성열 / 6. 엘리베이터 / 7. 재칼 / 8. 루악 [Luak] / 9. 소중한 사람 / 10. Crash / 11. 추억 / 12. Concert Hall / 13. Chase In Rain / 14. 이별 / 15. Mystery / 16. 마지막 초콜릿 / 17. 비밀작전 / 18. 와인디너 / 19. 무언의 대화 / 20. 병원에서의 재칼 / 21. 폭풍속으로 / 22. Recapitulation / 23. 조우 [遭遇] / 24. 에필로그 / 25. The Moon In My Heart [해금 김애라]
[Disc 1]
1. Intro / 2. 황종구의 과거 / 3. 달콤한유혹 / 4. 강현수차장 / 5. Dracula / 6. Hi Brian! / 7. 작전개시 / 8. 헬스클럽 / 9. Montuno / 10. 동상이몽 [同床異夢] / 11. 주식살인마 / 12. Cheaters / 13. 하한가 / 14. The Swift Trader / 15. Who′s The Winner?
[Disc 1]
1. Prelude - O.S.T / 2. 축제 - O.S.T / 3. 황가의 유기전 - O.S.T / 4. The Two Letter - O.S.T / 5. 연꽃정사 - O.S.T / 6. Pleasure Of Writing - O.S.T / 7. 댓글 - O.S.T / 8. 기방으로 (Ocarina Solo) - O.S.T / 9. 연등제 - O.S.T / 10. 빗속의 윤서 - O.S.T / 11. 삽화가 광헌 - O.S.T / 12. 진맛이란 - O.S.T / 13. 대사 - 작가라 - O.S.T / 14. 조내시의 조언 - O.S.T / 15. 유기전 안의 사랑 - O.S.T / 16. 산책 - O.S.T / 17. 정빈의 분노 - O.S.T / 18. 추월색 - O.S.T / 19. 왕의 손길 - O.S.T / 20. 고문장의 정빈 - O.S.T / 21. 왕의 비애 - O.S.T / 22. 내시부 감찰대와의 결투 - O.S.T / 23. 조내시의 죽음 - O.S.T / 24. 대사 -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 아니더냐 - O.S.T / 25. 윤서의 은밀한 상상 - O.S.T / 26. 친구 - O.S.T / 27. Epilogue - O.S.T / 28. Welcome To Forbidden Craft - O.S.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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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6-05 17:33:59

Subject : 쪽팔리게 또 울었지 뭐야. <내 깡패같은 애인> 두번째 관람

이번엔 직장 동료와 함께 영화 관람. 처음엔 혼자 봤는데 오늘은 그냥 집에 가서 잠이나 퍼잘까 어쩔까 하다가 별로 내켜하지 않아 하는 직장 동료 꼬셔서 두번째로 보러 감 작은 관이었지만 사람들 꽉 찼고 난 넘 기분이 좋았다. 나한테 떨어지는 거 하나 없지만 계속 이 영화가 흥행하기를 바라는 마음ㅎㅎ 포스터 B컷이라고 하는데 무지 맘에 드는 카피다. '쪽팔리게 설레이긴' 근데 이 카피, 박중훈 아저씨 보고 설레이는 내 마음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하네ㅋㅋ.....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6-05 17:33:49

Subject : 첨 느껴보는 기분이야. 박중훈이 섹시해보여ㅋㅋ <내 깡패같은 애인>(2010)

어제 상영이 끝나가려고 하는 영화라서 간신히 봤다. 친구한테 보자고 했더니 이미 봤단다. 젠장. 혼자 앉아 있는데 꽤 사람들이 많았다. 이거 손익분기점은 넘었다더니 정말 꽤 흥행이 되고 있나보네 싶었다. 9억짜리 영화라고 했다. 감독이 신인인데 각본 감독 했더군. 근데 제작이 윤제균이야. 윤제균이 예전에 같은 조폭 영화 만들어서 흥행하고 그랬잖나. 깡패 얘기라 제작해줬나, 싶어서 후회했다. 입소문이 좋다던데 개뻥아니야, 이러면서. 그러다.....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12-10 23:29:07

Subject : 말이 많으면 아무도 듣지 않는다는 사실. <시크릿>(2009)

글 제목 쓰면서 좀 찔리는데? 아무도 읽지 않는, 말 많은 글 쓰는 사람 여기 있으니ㅋㅋ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별로 볼 게 없어서 그랬다. 의 윤재구 감독이 다시 스릴러로 돌아왔는데 솔직히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고 기대를 하지 않은 나의 기대만큼 채워주는 영화였다. 포스터에 나와 있는, 양복 말쑥하게 차려 입고 수염 기르고 마른 얼굴을 보여주는 차승원 부터가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다. 경찰대학을 나온 형사라고는 하지만 무슨 SF 찍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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