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교일 [영화음악]

남성솔로
추교일 [영화음악]    
ACTIVE:
2000s -
BIRTH:
0000년
STYLE:
사운드트랙
PROFILE:
MANIADB:

DISCOGRAPHY

14. 은숙씨 사랑합니다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 추교일
24. 은숙의 왈츠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 추교일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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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6-05 17:35:00

Subject : 전작이 더 좋았음. <집나온 남자들>(2010)

이거 개봉할 때 지진희에 대한 의리(이 놈의 의리 지킬 사람 왜케 많아ㅋㅋㅋ) 때문에 보려고 했으나 업무에 지쳐 결국 놓쳐 버리고 말았다. 어찌나 빨리 극장에서 내려버리던지. 이하 감독의 전작 을 재미있게 본지라 기대했는데 전작보다는 매력이 떨어졌다. 욕이 난무하는 건 여전했지만ㅎㅎ 뭐랄까, '칼칼한' 느낌이 떨어졌다고 할까? 전작처럼 산만하고 속을 쉬이 알 수 없는 사람 보는 것 같은 느낌은 여전하지만 이 작품이 훨씬 쉽고.....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6-19 22:22:26

Subject : 이하 감독, 문소리 지진희 주연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2)

결국 회동하는 두 사람. 이렇게 비가 추적추적 오는 가운데 은근히 만나 '잘 있었냐' 뭐 이런 인사를 하는데 이장면의 코멘터리에서캔음료를 주는 지진희의 모습이 CF같다고 말하는 문소리. 두 사람이 부딪히는 씬이 많지 않았지만 둘 다 꽤 친해진 것 같았다. 문소리를 두고 진희씨가 너무도 털털해서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은 동네 친구같은 느낌이라고...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6-19 22:21:56

Subject : 이하 감독, 문소리 지진희 주연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1)

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네이버 평점 2점인가 3점대로 최하위를 달렸던 게 기억난다. 나도 아는 언니랑 극장에서 봤는데 영화가 끝났을 때 사람들이 '감독 어딨냐' '내 돈 내놔' 이런 분위기였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등장하는 질 높은 섹시 코메디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홍상수 쪽 영화에 가까워서 마케팅과 영화 내용과의 간극을 메꿀 방도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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