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아래 흐르는 저 강물은 그대론데 내게 속삭이던 그 고운 목소리 바람 소리도 없네 내게만 내리는 이 비는 언제쯤은 맑게 갤까요 계절이 바뀌면 볼수있을까요 그대와 날 비추던 햇살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하지 못해 애만 태우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대의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혹시 그대가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 그럴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하지 못해 애만 태우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대의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혹시 그대가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뜨거운 눈빛 내맘을 떨리게하고 그대의 눈빛에 빠져 사랑을 느끼고 싶어 날 사랑하나요 그대 나 느껴지나요 그대 그대는 언제나 내게 인생의 희망을 주지 내 삶의 뜨거운 열정 숨 가쁜 시간들 속에 나 이제 그대가 있어 다시는 쓰러지지않아 날 그대만이 내 삶의 열정을 닳게해 나 그대와 함께 영원히 느끼고싶어
그대의 떨리는 눈빛 심장이 멈출것같고 사랑의 느낌에 빠져 나 이제 두려움없어 날 사랑하나요 그대 나 느껴지나요 그대 그대는 언제나 내게 인생의 희망을 주지 내 삶의 뜨거운 열정 숨 가쁜 시간들속에 나 이제 그대가 있어 다시는 쓰러지지않아 날 그대만이 내삶의 열정을 닳게해 나 그대와 함께 영원히 느끼고싶어 날 그대만이 내삶의 열정을 닳게해 나 그대와 함께 영원히 느끼고싶어 영원히 느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