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

남성그룹
Toto    토토
HOMEPAGE:
ACTIVE:
1970s - 2000s
FORMED:
1976년 / 미국,Los Angeles, CA
DEBUT:
1978년 / 앨범 'Toto'
DISBANDED:
2008년 / Steve Lukather 탈퇴
MEMBERS:
STYLE:
MEMBERS' ACTIVITIES
MANIADB:
FACEBOOK:

DISCOGRAPHY

REVIEW
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P132322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4-06 22:03:54

Subject : 토토(TOTO) Falling in between 내한공연 후기 - 2008.04.05

솔직히 정말 가기 싫었다.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만사 귀찮았고(팅! 마저 취소해버렸음-_-) 그냥 이대로 누에고치처럼 이불을 둘둘 말고 시체놀이를 하고 싶었다. 비로소 잠수의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그래도 11만원(!!)이라는 티켓 가격과 빛의 속도로 예매한 맨 앞자리 중앙이라는 것 때문에 꾸역꾸역 서울 가긴 했지만 어린이대공원 가서도 늦어지...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3-15 09:16:24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TOTO(Pamela / I'll be over you)

토토의 Pamela를 신청했었는데 지형씨와 승열형님은 I'll be over you 얘기로 꽃을 피우셨삼. 그 노래 신청 안해서 후회 될 정도로ㅋ 아무래도 록 느낌은 Pamela가 더 강하지 않나 해서 그걸로 했더니만~ㅎㅎ 아. 이 날의 주제는 내한공연을 한 뮤지션의 음악이었다. 승열형님은 토토가 01년이었나 00년이었나 내한왔을 때...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02-17

Subject : ToTo - Through The Looking Glass (EMI,2002)

나는 내 10대 후반부터 20대 중 후반까지 기간을 '토토'라는 한 그룹에 빠져 살았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 후반까지. (다른 음악을 많이 듣긴 했지만, 그다지 감흥이 오질 않던 시기 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마치 지금의 빠돌이 수준에 가까웠다.) 거의 10년 가까운 기간을 '토토' 라는 한 그룹에 미쳐 있었으니... 전 앨범을 다 갖고 있고, 거의 대부분의 노래를 다 외우고 있었으니까.그리고 당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까지 난 '토토' 카피 밴드를 하고 있었다.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거의 모든 밴드들은 헤비 메틀의 8비트 광풍시기였다. (당시 '서문', '세화', 'White' 합주실에서는 전부 8비트의 '쭝쭝' 거리는 헤비사운드가 공통된 특징이었다. 덕분에 내가...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1680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