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ive Attack

남성그룹

Massive Attack 매시브 어택

ACTIVE:	1980s -
FORMED:	1987년 / 영국,Bristol, England
DEBUT:	1991년 / Blue Lines
MEMBERS:	Mushroom Vowles - 불명 Robert '3D' Del Naja - 불명 Daddy G. Marshall - 불명
STYLE:	일렉트로닉 팝
MANIADB:	maniadb/artist/126655

DISCOGRAPHY
all (42) | regular (16) | single/ep (6) | best (2) | omnibus (18) | va (15)

Massive Attack - Collected [compilation] (2006, EMI)

[Disc 1]
1. Safe From Harm / 2. Karmacoma / 3. Angel / 4. Teadrop / 5. Inertia Creeps / 6. Protection / 7. Butterfly Caught / 8. Unfinished Sympathy / 9. Risingson / 10. Future Proof / 11. Five Man Army / 12. What Your Soul Sings / 13. Sly / 14. Live With Me
[Disc 2]
1. False Flags / 2. Incantations / 3. Silent Spring / 4. Bullet Boy / 5. Black Melt / 6. Joy Luck Club / 7. Small Time Shoot 'Em Up / 8. Against / 9. I Want You / 10. Danny The Dog / 11. Daydreaming / 12. Unfinished Sympathy / 13. Safe From Harm / 14. Be Thankful For What You'Ve Got / 15. Sly / 16. Protection / 17. Karmacoma / 18. Risingson / 19. Teardrop / 20. Angel / 21. Inertia Creeps / 22. Special Cases [Ver.2] / 23. Butterfly Caught / 24. Live With Me / 25. Live With Me (Terry Ver.) / 26. False Flags

Massive Attack - Massive Attack Box Set [compilation] (1998)

[Disc 1]
1. Teardrop (Scream Team Remix) / 2. Risingson (Underdog Mix) / 3. Risingson [Otherside,] / 4. Risingson (Underworld Remix) / 5. Back She Comes / 6. Reflection / 7. Inertia Creeps (Album Version) / 8. Unfinished Sympathy (Original) / 9. Safe From Harm / 10. Hymn Of The Big Wheel / 11. Sly (Album Version) / 12. Protection (Album Version) [With Tracey Thorn,] / 13. Karmacoma (Album Version) / 14. Risingson (Album Version) / 15. Teardrop (Lp Version) / 16. Daydreaming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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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8-09 02:54:00

Subject : 갈수록 더욱 선명한 피바다. <트루 블러드 3>(True Blood 3)

에피소드 4~6까지 본 것 같은데 대강 정리해줘야지. 에릭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미친듯이 캡쳐해서 포스팅하기로 결정함ㅎㅎ 그랬군. 빌은 수키를 구하기 위해 그녀에게 헤어짐을 고하고... 그걸 모르는 수키 여사, 절대 포기없이 고고씽. 수키의 능력이 무엇인지 알게 된 뱀파이어 왕이 수키를 잡아오고 에릭은 자신을 팔아넘긴 여왕에게서 떨어져 나와 왕을 섬기기로 한다. 왕은 뱀파이어 여왕에게 청혼함. 시즌 3에서는 점점 피가 완전 심하게 튀기는 느낌이.....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10-07-31 14:55:00

Subject : 2010.07.30.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 첫째날 - 벨 앤 세바스찬, 뱀파이어 위켄드, 매시브 어택(!!)

아는 분이 엠넷을 통해 예매한 지산 티켓을 취소하려고 그랬더니 취소가 안 된다고 했단다. 결국 그 분은 지산에 와서 표를 팔았다-_- 아니 갑자기 일 생기면 어떡하라고 표가 취소가 안 된다는 거냐. 엠넷이 끼어서 일을 제대로 하는 걸 못 봤다. 돈만 벌려고 하고 기본적인 것은 전혀 배려를 하지 않음 대낮에도 물을 안 줘서 작년하고 왜 이렇게...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1-16 18:47:29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Massive Attack(Protection)

꺄아. 매시브 어택 좋아요!! 특히 Blue line 앨범은 한 많던 고등학생 시절, 야밤에 틀어놓고 맞아! 이렇게 인생은 음울한거야~신은 죽었어! 뭐 이 따위로 진상 떨고 앉았을 때의 BGM 아니었던가. 하하.뮤지스탤지아에 이 곡이 언제 나왔더라. 주말에 마지막 곡으로 나온 것 같은데.버스 안에서 폰으로 들었나, 그랬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