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노

남성그룹
얼바노    Urbano
HOMEPAGE:
ACTIVE:
2000s -
FORMED:
2000년 09월 / 대한민국
DEBUT:
2004년 / Urbano
MEMBERS:
  • 전영진 -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Computer Programming, 작사, 작곡, 편곡, 보컬, 엔지니어
  • 김중우 - 색소폰, 작사, 작곡, 편곡, 플루트, 클라리넷
STYLE:
PROFILE:- 2000년 8월 의기투합.
- 2000년 9월 ~ 2002년 5월 데모 작업 및 앨범 준비.
- 2002년 5월, 1집 앨범 한정판 발매
- 2002년 7월 20일 홍대 Evans에서 첫 단독 공연
- 2002년 9월 7일 제 3회 ‘Funny Day? Funky Day!’ 공연 참가
- 2002년 10월 Polymedia Theate ....
MEMBERS' ACTIVITIES
MANIADB:

DISCOGRAPHY

[Disc 1]
1. Tired And Sick (Intro) / 2. 누가 뭐라 해도 / 3. Somethin' / 4. Missing You / 5. 애원 / 6. 혼자 남겨져 / 7. 고백할게 / 8. Remember / 9. 새가 되어 / 10. Dance / 11. 너라는 존재에게 / 12. Please Stay / 13. 내 탓이지 뭐 (Dry Soul Ver.) / 14. Make You Horny To Play (Outro)
[Disc 1]
1. New School Funk (Intro) / 2. 내 탓이지 뭐 / 3. I Got Everything But U / 4. 사과 (Interlude) / 5. 내가 가진 축복 / 6. 너 뿐이라고 / 7. 올빼미 (Interlude) / 8. 고백 / 9. Freeze (Interlude) / 10. 후회, 후회 또 후회 / 11. With My Name / 12. Ego / 13. Leavin' (Interlude) / 14. Keep The Last Time / 15. 불면 / 16. 상처 / 17. World Wide Women (Interlude) / 18. Nowhere-Belonger / 19. 내게 힘을 / 20. Sick And Tired (Outro)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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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iruis' me2day :: 2010-11-14 23:15:43

Subject : ☆~의 생각

오늘 땡긴 곡 Urbano - 내게 힘을. 유튜브에는 아쉽게 없다. 오랫만에 앨범곡이나 전체 들어봐야지....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0-21 18:28:37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얼바노(너 뿐이라고)

얼바노 전영진씨가 뮤지스탤지아에 나와서 넘 멋진 라이브를 보여준 이후로 완전 호감 + 관심이 갔는데 전제덕씨와 라이브 공연을 하신다는 광고를 봤다. 왓. 가고 싶다, 그랬는데 그 날 약속이 잡혀 있어 못간다는-_- 상상마당 공연인데 가격도 미안할 정도던데. 스탠딩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아쉬워부러. 전제덕씨와 전영진씨라니. 꽤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다. ٳ ƿ ͼ ̺긦 ķ ȣ+ µ ̺ ϽŴٴ � ô. . ʹ, ׷µ ־ ٴ-_- ƽη. . ︮ڴ, ¥. 1 ٳ ٹ . ·...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10-04

Subject : 얼바노 - Urbano (Bethel,2003)

퍼펙트야, 퍼펙트. M씨는 하지도 못하는 영어까지 써가며 감탄을 연발하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획기적인 음악이라든가, 도저히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신의 경지라 생각되는 천재적인 작품이라든가 하는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단 한 곡의 흐트러짐도 없는 고른 완성도(<상처>정도가 그나마 조금 불안하달까), 삼천포로 빠지는 법 없이 초지일관 유지되는 음악적 일관성, 그 안에서 비슷해지거나 지루해지지 않고 펼쳐내는 다양한 스펙트럼 같은 특징들을 한 마디로 표현하기에는 퍼펙트 이외에 별달리 생각나는 단어가 없었다. (학창시절 친구들을 놀라게 했던 그의 동급최하 부엌에불넣으리 수준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봐줄만한 건 쥐뿔도 없는 주제에 눈만 높은 불평가(비평가가 아닌!) M씨를 무릎 꿇게 만...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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