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우 [영화음악]

남성솔로
조성우 [영화음악]    Cho, Seung-Woo
HOMEPAGE:
ACTIVE:
1990s -
BIRTH:
1963년 08월 16일 / 대한민국,서울
DEBUT:
1996년
STYLE:
사운드트랙
PROFILE:
EDUCATION
- 연세대 철학과 박사
[ 주요작 ]
<꽃피는 봄이오면> <인어공주> <8월의 크리스 마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봄날은 간다> <정사>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순애보> <킬리만자로> <플란다스의 개> <약속>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MELON:
KOMCA:

DISCOGRAPHY

[Disc 1]
1. Queen - Ra.L / 2. Sunflower I Waltz - Allegretto - 신민섭, 조성우 / 3. Sunflower II Adagio - 신민섭, 조성우 / 4. Sunflower III Moderato con moto - 신민섭, 조성우 / 5. Sunflower IV Andante maestoso - 신민섭, 조성우
[Disc 1]
1. 마에스트라 / 2. It's coming to end - MADDY / 3. Love in Memory / 4. Piano for Maestra / 5. It's coming to end (KOR Ver.) - MADDY
[Disc 1]
1. ‘천문’ 메인 테마 - 서예지, 윤수주, 조성우 / 2. My Dear Friend (ending credit) - 서예지, 조성우 / 3. 별, 그리고 우정 - 서예지, 신민섭, 조성우 / 4. 세종과 영실의 테마 - 윤수주 / 5. Opening - 윤수주, 조성우 / 6. 조선의 것으로 만들어라! - 윤수주, 조성우 / 7. 문풍지에 별과 꿈을 새기다 - 신민섭, 조성우 / 8. 자격루 - 신민섭, 조성우 / 9. 조선의 시간을 만들다 - 신민섭, 조성우 / 10. 무너지는 간의대 - 신민섭 / 11. 세종의 계략 - 신민섭 / 12. 안여를 부수다 - 윤수주 / 13. 끌려가는 영실 - 윤수주 / 14. 누구의 음모인가 - 윤수주 / 15. 환궁 - 신민섭 / 16. 세종의 분노 - 신민섭 / 17. 영실의 흠모 - 윤수주, 조성우 / 18. 나를 처벌하시오! - 신민섭 / 19. 오열하는 세종, 그리고 영실 - 신민섭, 조성우
[Disc 1]
1. 뷰티플 마인드 Main Theme / 2. 음악하는 마음 (End Credit Song) - 인천 양사초등학교 밴드부 / 3. 뷰티플 마인드 Main Theme (Orchestra Studio Ver.) -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 / 4. 뷰티플 마인드 (Guitar Solo) - 고태영
[Disc 1]
1. 회전목마 (JTBC 전체관람가, 그대 없이는 못 살아 삽입곡) / 2. 여자'의 테마 (JTBC 전체관람가, 그대 없이는 못 살아 삽입곡)
[Disc 1]
1. 상하이 1930 / 2. Main Theme From 위험한 관계 / 3. 愛來的太晩 (사랑이 너무 늦어버렸네) / 4. Love Theme From 위험한 관계 / 5. 바람둥이 세이판 / 6. 전구를 바꿔 주는 세이판 / 7. 황하강변 테라스 / 8. 베이베이의 웨딩드레스 / 9. 천섬극장 1 / 10. 천섬극장 2 / 11. 기차그림 / 12. 온실 / 13. 무너지는 뚜펀위 / 14. 모지웨이의 질투 (넌 사랑에 빠진거야) / 15. 뚜펀위의 고백 (사랑해요 세이판) / 16. 세이판의 잠꼬대 (펀위.. 펀위..) / 17. Ending Sequence 1 (니가 진거야) / 18. Ending Sequence 2 (달려가는 세이판) / 19. Ending Sequence 3 (세이판의 고백) / 20. Ending Sequence 4 (세이판의 죽음) / 21. Ending Sequence 5 (절규하는 모지웨이)
[Disc 1]
1. 언젠가 이곳이 - 김소현, 원기준 / 2. 언젠가 이곳이 - 안유진, 김우형 / 3. Prologue / 4. 언젠가 이곳이 (Instrumental) [Bonus Trac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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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hentol's me2day :: 2010-11-18 02:10:34

Subject : 윤이짝의 생각

라디오스타 보는데 김구라가 이적에게 “저는 좋아합니다. 이 노래 용가리 사운드 트랙에 실렸어요”라고 했는데, 이적은 “엥? 정말요?”라고 해서 뭔 개소린가 했는데… 진!짜!였!다!...

Trackback from :: Crevasse 같은 삶 :: 2009-01-19 17:36:14

Subject : <해적, 디스코왕 되다 Bet On My Disco>-촌빨 날리다.

2002년, 한국, 106분 감 독 : 김동원 출 연 : 이정진 임창정 양동근 한채영 이대근 김인문 음 악 : 조성우 이렇게 촌스어울수가...혹은 이렇게 촌스러운 것들이 있나..참으로 딱일세..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영화. 2002년도에 이런 풍경을 만들어냈다니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 기념할 만하다 싶을 정도로 독특한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 땡떙이 치고 동네 깡패들이랑 싸움질을 해대는 해적과 봉팔, 성기는 지나간 우리 아부지 시대의 전형적인.....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9-18 22:43:51

Subject : 한국인의 판타지. 정재영, 한은정 <신기전>

성질 급한 관객을 위해 유료 시사회를 열었더군. 정식 개봉은 좀 더 있어야 하지만 주말에만 깜짝 상영을 했는데 솔직히 별로 보고 싶어했던 작품은 아니다.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보고 싶은 영화가 거의 없길래 이거라도 봐야겠다 싶어서 찜해놨었음. 찜해 놓은 이유도 알라딘에서 영화 할인 쿠폰을 줬는데 그걸 써야 해서-_-ㅋ 어쨌거나 오늘 보...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0-26 17:19:16

Subject : 이명세 감독,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 M(엠) & 보아 - 안개

미스테리의 엠. 이명세 감독의 엠. 첫사랑 미미의 이니셜 엠.이 영화를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시나리오를 제작사에 들고 가게 되면 프로듀서들은 이렇게 질문한다고 한다.- 시나리오를 16자로 말해 보세요.이 영화를 뭐라고 줄여서 말해야 하나. 한 남자가 첫사랑 찾아가는 얘깁니다. 끝!그러니까 작가가 이런 작품을 제작사에 들고 가면 보...

Trackback from :: Crevasse's Kinolife :: 2007-10-16 07:03:42

Subject : <가족의 탄생>-현대식 가족 구성기

2006년, 한국, 113분 영어 제목 : Family Ties 출연 : 문소리 고두심 엄태웅 공효진 김혜옥 봉태규 정유미 주진모 류승범 정흥채 감 독 : 김태용 각 본 : 성기영 김태용 촬 영 : 조용규 음 악 : 조성우 현대 사회가 발달하면서 가족의 의미는 혈연적인 관계보다 보다 경제적인 관계로 변질되어 간다. 부모 자식간에도 돈 앞에선 그 힘을 잃고 사랑으로 맺어진 새로운 가족도 돈이 없으면 지탱되기 힘이 든다. 그런 가족의 해체는 다른 의미로.....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2-04-30

Subject : VARIOUS ARTISTS - OST - 고양이를 부탁해 (M&F,2001)

<고양이를 부탁해>는 2001년 부산 국제 영화제 예매 초반에 일찌감치 표가 매진됐었다. 그 바람에 영화보다 영화음악을 먼저 접했으나 게으른 탓에 아직까지 영화는 보지 못했다. 영화 OST 앨범은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는 그룹 '별'이 주된 타이틀곡을 맡았고 전체적인 음악은 국내 최초의 영화음악 전문 프로덕션인 'M&F'가 담당하고 있다. 이미 유수의 영화에서 완성도 있는 음악을 선보였던 조성우, 김준석, 박기헌 등 작곡가 그룹을 주축으로 해서 프로덕션 내에 프로듀서 그룹, 레코딩 엔지니어 그룹을 함께 두어 영화음악 작업 전체를 총괄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 <고양이를 부탁해> OST를 통해서 대중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별(b...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2-04-28

Subject : VARIOUS ARTISTS - OST - 봄날은 간다 (M&F,2001)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 박시춘 作 <봄날은 간다> 中에서 영화 <봄날은 간다>는 감각적으로 빼어난 영화였다. 간결한 영상미와 잃어버린 소리들을 들려주는 사운드에서 특히 그러했다. 긴 털로 휩싸인 커다란 마이크를 들고 여기저기 소리채집을 하러 다니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음악의 경계가 어디까지인가' 상념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음반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눠져 있다. 영화에 실렸던 테마 음악 7곡을 묶은 전반부과 영화 속의 사운드를 통째로 따다가 놓은 후반부로 구별된다. 개인적으로는 등장인물의 짧은 대화와 서걱거리는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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