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나 볼 수 있는 총알들이 날아다닌다. 지하철역과 공원에는 니네 아빠 누워 잠잔다. 고위층의 자제님들 결혼식 한번 삐까번쩍 배고픈 동생들에겐 오늘도 점심은 없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쌀 없으면 라면이라던 그 꼬마도 별 수 없더라 하늘이 노래져간다 어깨죽지 축축 늘어져간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어젯밤에 잠을 설친 이천년대 귀신이야기 돈에 죽고 돈에 먹혀 잘린 내다리 내놔라 한가닥의 희망이다 스트라이크 나이스샷 너도나도 꿈을 꾸자 기똥차다 어메리칸 드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돌아온 장발쟝 한조각에 빵을 사수하거라 목숨걸고 사수하라 우리 애기 먹일 분유값을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웅크렸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지는 말자고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깍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하루를 그저 채워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제부터 넌 시작이야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욱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그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지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딛혀 주저앉고 싶을때도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되는 그대 그대 곁엔 내가 있어 우린 혼자가 아니야 나의 곁에 네가 있어 우리 여기에
크나큰 시련이 있어도 단 하나 희망이 있기에 불꽃같은 용기내어 또 다시 한껏 지키리라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한 여름 새벽의 이슬이 하나 둘 풀잎에 맺히면 언젠가는 이 땅 위에 흐르는 푸른 강이되어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언젠가 사라져버릴 내 바램이 먼지가 되어도 후회 없는 세상이 하나를 기억해 가슴에 사는 나
영원토록 꺼지지않을 빛이 되어 다음 세상 속에 나으리 이 세상에 한 줄기 빛처럼 잠들었던 아침을 깨운 그 빛으로 다시 일어나도록 이제 시작되도록 다음 세상속에 나으리
떼를 쓰고 금새 토라지고 왜 그런거야 가끔 나 기댈 어깨가 그리웠는데 어린 남자 아이는 더는 필요없는데 나 많은 걸 바라지 않아 어른처럼 Gentle 하게 감싸 줬는데 오빠처럼 남자답게 아껴줬는데 이런 맘도 모르니 아직도 부족한거니 내 한 팔로 널 안을 수 있는데 너만을 사랑해 뭐가 더 필요해 둘이 사랑을 하는데 뭐가 이리 힘들어 모든 사람들이 다들 부러워 하는데 누나라 어쩌고 저쩌고 동생이 어떤데 어차피 우리 사랑 바라고 시작한 건 없잖아 Approach me 사랑과 이별은 반복돼 너만이 바로 내 여자란 걸 널 위해 사는 니 남자란 걸 Whisper of love 널 만날 땐 애써 단장하고 화장하는데 조금 더 어려보이고 싶었던거야 이런 작은것 까지 신경쓰기 싫은데 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서툴까봐 틀릴까봐 연습하는데 아는체도 잘난체도 괜히 하는데 이런 맘도 모르니 남자도 기대고픈 맘 네 가슴에 안기고만 싶은데 사랑해 누나 누나 하다 애기야 자기야로 시작했지 우리 사랑 니 맘을 얻기 위한 나의 노력 불 타는 나의 집념 밤 새워 준비했던 와인 한 병 달콤한 Kiss oh 너만을 위한 Surprise party로 감동의 도가니탕을 Yeah 눈물을 흘리던 널 보며 맹세했어 평생 너만 사랑할꺼라구 Yo 좀 어리고 조금 많다는 게 문제인걸까 처음엔 다 쉬웠는데 왜 이런거야 우리 만난 그 날로 다시 되돌아 갈래 이 사랑이 울지 않도록 얼마나 많이 힘들었니 나를 잊으려고 매일 마다 노력하니 우리 사랑했던 기억 너는 다 잊었니 슬픈 두 눈에 Don't cry for me 떠난다고 하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널 붙잡고 싶지만 하지만 그럴 용기 조차 없는 나는 이리 못났니 너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왔던 나는 어떡하니 좀 어리고 조금 많다는게 문제인걸까 처음엔 다 쉬웠는데 왜 이런거야 우리 만난 그 날로 다시 되돌아 갈래 이 사랑이 울지 않도록 좀 어리고 조금 많다는게 문제인걸까 처음엔 다 쉬웠는데 왜 이런거야 우리 만난 그 날로 다시 되돌아 갈래 이 사랑이 울지 않도록
아름다운 당신이 선물했던 시계가 멈춰 버린오늘입니다.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부터 헤어져 살아온 어제까지 날 깨우던 우리 가슴벅차던 그순간 이미 그 시간은 멈춰야 했었죠. 너의 기억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나의 바보 같은 후회의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 오히려 계속 되고 있었죠. 살아있던 사랑이 행복했던 그 시간부터 죽어버린 여러 날 그 어떤 슬픔에도 담담하게 서두르지 않고 거짓말도 없이 너의 기억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나의 바보 같은 후회의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리 사랑이 그렇게 계속되고 있었죠. 낯설었던 오늘 아침 내 곁에서 아무리 타이르며 제 갈 길을 가라해도 꼼짝없이 죽은 척을 하는 나의 사랑의 마지막남은 전리품들을....아직 믿어지지 않는 우리 이별이 영원할거라 밋은 나의 미련이 이제 지쳐버린 시간속에서 우리의 사랑도 멈추나요 지금 여길 끝으로 사랑도 멈추나요 지금 여길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