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휘

남성솔로
손병휘    Son, Byung-Whui
HOMEPAGE:
ACTIVE:
1990s -
BIRTH:
0000년 / 대한민국
DEBUT:
2000년 / 속눈썹
STYLE:
포크
포크 팝
PROFILE: 93년 조국과 청춘 2집
CBS기획 하나로 부르는 노래 참여
김광석 추모앨범 가객 참여 민요패 아라리요 음반 참여
전경옥앨범 혼자사랑에 하모니카 세션
삶,뜻,소리 일본 순회공연
98,99 라이브앨범 참여
까치호랑이 기획앨범 흑백사진 참여
98년 노래마을 4집
2000년9월 독집앨범 속눈썹 발매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TWITTER:
MELON:
KOMCA:

DISCOGRAPHY

1. 평화의 메달 - 손병휘, 이정열 / 9.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 권해효, 손병휘, 이정열, 이한철
8. 붉은 섬 - 손병휘
3. 잊지 않을거야 - 손병휘
9. 쿠바를 떠나네 [지상의 마지막 휴머니스트를 위하여] - 손병휘
8. 염소와 함께 풀을 뜯다 - 손병휘
10. 사랑 - 손병휘
13. 한사람을 사랑했네 - 김현성, 손병휘 / 2. 기울어 울 수 있는 한가슴 - 김현성, 손병휘 / 6. 그대가 가고 없어도 [원제 : 밤새] - 손병휘, 정은주
1.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네 - 손병휘
9. 우리 꿈꾸던 나라 - 노래마을
2. 그는 어디에 있을까 - 노래마을
1. 가난한 사람에게 - 노래마을 / 1. 그대의 날 - 노래마을 / 4. 먼길 가는 두 사람을 위하여 - 노래마을 / 4. 어머니 - 노래마을 / 5. 그대를 위한 노래 - 노래마을
2. 그대를 만나기 전에 - 손병휘
6. 오늘 하루 - 손병휘

REVIEW
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P105814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06-12

Subject : 손병휘 - 삶86 (장수하늘소,2007)

싱어송라이터 손병휘가 내놓은 네 번째 앨범의 제목은 [삶86]입니다. ‘386’이 아니라 ‘삶86’이라 명명한 것은 1980년대의 치열했던 삶을 추억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현실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었던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올해가 1987년 6월 항쟁이 일어난 지 벌써 20년이 된 해이기 때문입니다. 서슬 푸르던 전두환의 군부독재가 박종철과 이한열의 죽음으로 겨우 멈춰진 지 20년이 된 지금, 386인 그는 자신의 방식으로 그 해 6월과 우리가 함께 지나온 20년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앨범은 앨범의 제목처럼 386세대의 자전적 기록에 가깝습니다. 20년 전에는 항쟁의 주역이었으나 이제는 대부분 평범한 생활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386세대의 관점으로 ...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06-03

Subject : 손병휘 - 삶86 (손병휘,2007)

1. 사회적인 약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의 민중음악 노래마을 4집 [희망을 위하여/날자 한번 더 날자](1998)에 참여한 손병휘는 이후 솔로로 전향하여 1집 [속눈썹](2000/문화강국), 2집 [나란히 가지 않아도](2003/동아뮤직), 3집 [촛불의 바다 - 전쟁과 평화](2005/손병휘)를 발표하였고, 연영석, 박창근 등과 함께 민중음악 쪽의 몇 안 되는 주목할만한 ‘젊은 음악창작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는 연영석과 함께 이미 40대에 접어들어서 ‘젊은’이라는 단어를 붙이기가 민망한 측면이 있지만, 아래 연배의 주목할만한 음악창작자로는 박창근 정도 밖에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은 계속 ‘막내’라는 의미가 담긴 ‘젊은’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다녀야할 지도 ...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5-07-03

Subject : 손병휘 - 촛불의 바다 - 전쟁과 평화 (장수하늘소,2005)

담백한 평화시편들의 감동2000년대로 진입하며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에서는 '평등'과 '평화'의 문제가 주요한 의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크게 보아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민주화운동 세력이 정권을 운영하면서 일반 민주주의 관련 의제가 대체로 해결된데 반해, IMF 경제 신탁통치 이후 가속화된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의 굴레에서 갈수록 극심해지는 계급적 양극화라는 상황은 ‘평등’의 문제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하였다. 그리고, 부시 정부의 이라크 침략으로 확산된 국제적 반전 운동의 물결은 노무현 정부의 파병과 맞물려 한국에서도 ‘반전 평화’의 의제를 운동의 주요한 의제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해 이라크에서 벌어진 김선일씨의 사망사건은 우리가 결국 미국과 다를바 없는 이라크 침략전쟁의 당사자라는 것을 인...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2898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