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수

남성솔로
박인수    Park, In-Soo
ACTIVE:
1970s - 1980s
BIRTH:
1947년 09월 03일 / 대한민국
STYLE:
PROFILE: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DISCOGRAPHY

[Disc 1]
1. 뭐라고 한마디 해야 할텐테 / 2. 겨울 소나타 / 3. 기다리겠오 / 4. 봄비 / 5. 가고픈 나라 / 6. 여보소 날보소 / 7. 미련 / 8. A Change Is Gonna Come / 9. 뭐라고 한마디 해야 할텐테 (경음악)
[Disc 1]
1. 그대없는 거리 / 2. 오늘 같은 밤 / 3. 나그네의 옛 이야기 / 4. 한밤중에 / 5. 아쉬움 / 6. 봄비 / 7. 바닷가에 선들 / 8. 바람인가 / 9. Overnight Blues (경음악)
[Disc 1 / Side A]
1.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 2. 너처럼 예쁠수야 / 3. 여름을 타는 여자 / 4. 그사람 / 5. 행복이 있는곳에
[Disc 1 / Side B]
1. 어쩔수 없어 - 호랑나비 / 2. 마음의 노래 - 호랑나비 / 3. 달콤해요 - 호랑나비 / 4. 외로운 밤 - 호랑나비 / 5. 나 언제나 - 호랑나비 / 6. 너와나 [건전가요]
[Disc 1 / Side A]
1. 여보세요 - 박인수 / 2. 기다리겠소 (그사람) - 박인수 / 3. 봄비 - 박인수 / 4. 내 마음을 모두 주오 - 임희숙 / 5. 슬픈 고백 - 임희숙
[Disc 1 / Side B]
1. 미치겠구나 - 임성훈 / 2. 그대는 바보 - 송만수 / 3. 빗속의 여인 - 임성훈 / 4. 명동 거리 - 송만수 / 5. 베트남에서 - 송만수 / 6. 떠도는 사나이 - 임성훈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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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News :: 2008-11-27

Subject : ‘봄비’ 가수 박인수, 7년째 치매 투병 쓸쓸한 말년

1967년 어느 날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키가 훤칠한 한 남자가 찾아와 자신을 한번 테스트해 달라고 했다.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솔(흑인음악)을 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의 노래를 듣고 그날 저녁 바로 무대에 세웠다. 그 클럽은 백인클럽이었지만 문 밖에서 그의 음악을 듣던 한 흑인이 친구들을 몰고왔다. 어떤 흑인은 박인수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가수 신중현씨의 회고록 중) 1970년대 독특한 창법으로 ‘봄비’라는 노래를 불러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박인수씨가 경기 고양시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행복의 집’ 앞 산책로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씨는 현재 기억을 잃어가는 치매증상을 보이고 있다. |김문석기자 한국 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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