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간이역 벤취조차 없는 역 오늘도 쓸슬하게 플랫홈에 기대선다 마지막 기차로 온다던 너의 약속 믿으며 오늘도 쓸슬하게 기차를 기다린다 이 기차가 떠나면 이 기차가 떠나면 다음 기차 오겠지 기다리는 내마음 기다리는 내마음 돌아오지 않는 너 기차를 떠나보낸 텅빈 플랫홈 끝 없는 평행선 만날 수 없는 레일
그대가 누구인지 잘 몰라도 첫눈에 반해버린 내 죄인가요 어차피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되었다면 우리 서로 사랑해요 혹시나 잊어야만 될 사람 있어 아직도 미련이 남아 괴롭나요 떠나가 버린 사랑에 미련 두지 말고서 우리 한번 사랑해 보아요 창밖에 바람 불고 시간이 늦었는데 쓸쓸하게 혼자 앉아 외로움을 씻나요 창백한 그 얼굴에 쓰디 쓴 그 미소 한잔 술에 흘러보내 버려요
혹시나 잊어야만 될 사람 있어 아직도 미련이 남아 괴롭나요 떠나가 버린 사랑에 미련 두지 말고서 우리 한번 사랑해 보아요 창밖에 바람 불고 시간이 늦었는데 쓸쓸하게 혼자 앉아 외로움을 씻나요 창백한 그 얼굴에 쓰디 쓴 그 미소 한잔 술에 흘러보내 버려요 창밖에 바람 불고 시간이 늦었는데 쓸쓸하게 혼자 앉아 외로움을 씻나요 창백한 그 얼굴에 쓰디 쓴 그 미소 한잔 술에 흘러 보내 버려요 한잔 술에 흘러 보내 버려요 한잔 술에 흘러 보내 버려요
새까만 드레스에 긴 머리 가슴엔 새빨간 장미 색소폰 소리 흘러만 오는 밤은 깊은데 마지막 헤어지던 그 날에 쓸쓸한 뒷모습마져 가슴속 깊이 상처로 남아 아파오네요 이제와서 후회를 하고 울어도 그 사람은 떠나고 다시는 돌아오지않네 흘러가 버린 세월 그뒤로 그이름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네 간곳이 없네 그리운 사람 새빨간 립스틱의 그입술 쓸쓸히 미소짓지만 색소폰 소리 흘러만 오고 밤은 깊은데 거울을 바라보던 두눈에 고이던 슬픈 눈물이 가슴속 깊이 상처로 남아 아파오네요 이제와서 후회를 하고 울어도 그사람은 떠나고 다시는 돌아오지않네 흘러가 버린세월 그뒤로 그이름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네 간곳이 없네 그리운 사람 그대 대답이 없네 간곳이 없네 그리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