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가고싶었던 그대발길 머무르는 곳 하지만은 다못가고서 망설이다 돌아왔죠 두번다시 사랑안할래 내마음 다짐했지만 다시한번 만나봤으면 하는 마음 철이없나요
※ 그대집에 이름도 모르는 내마음의 꽃을 보내고 그대에게 보낼수 없는 사랑해요 다못쓴 편지 몇번이나 가고 싶었던 그대 발길 머무르는 곳 하지만은 다 못가고서 망설이다 돌아왔죠 두번다시 사랑안할래 내마음 다짐했지만 다시한번 만나봤으면 하는 마음 철이없나요 하는 마음 철이없나요
그대 떠다니는 바람처럼 멀리 사라진다 할지라도 그저 나지막한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날아간 뒤에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떠나간 뒤에 그대 나 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 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내게 말해줘요
그대 나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 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내게 말해주요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날아 간 뒤에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날아 간 뒤에 그대 나 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 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내게 말해줘요
잠깐만 기다려줘 할말이 너무 많은데 잠깐만 기다려줘 사랑이 울고 있네요 이 별이 솜사탕처럼 달콤하다면 웃으며 보낼 수 있어 웃으며 보낼 수 있어 이 가슴 빈자리 메울수 없지만 잠깐만 기다려줘 할말이 너무 많은데 잠깐만 기다려줘 할말이 너무 많은데 잠깐만 기다려줘 잠깐만 기다려줘
잠깐만 기다려줘 사랑이 울고 있네요 모른척 외면만하고 떠나간다면 나혼자 어떡하라고 나혼자 어떡하라고 나혼자 어떡해 그대여 돌아와 잠깐만 기다려줘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잠깐만 기다려줘 잠깐만 기다려줘
사랑은 곁에 있어 멀리 찾지마 사랑은 근처에 있어 돌고 돌지마 돌고 돌고 돌아도 돌고 돌고 돌아도 사랑은 곁에 있어 멀리 찾지마 그러나 사랑은 묘한거야 그러나 사랑은 묘한거야 첫사랑은 이룰 수 없고 이별없는 사랑봤소 돌고 돌고 또 돌고 아무리 돈다하여도 이별은 싫어 이별만은 싫어 사랑은 묘한거야 사랑은 묘한거야
쓸쓸한 미소만을 내게 남긴채 그렇게 떠날수는 없었잖아요 마치 타인처럼 그렇게 ※ 싸늘히 식어버린 사랑에 소중한 추억도 의미를 잃고 이제는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만이 나를 울리네 언제나 돌아오는 이 계절처럼 사랑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내 작은 가슴 활짝 열어 놓고 언제까지 기다리련만 쓸쓸한 미소만을 내게 남긴채 그렇게 떠날수는 없었잖아요 마치 타인처럼 그렇게
1. 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나잖아 그 모습이 어쩌다 만나서 알게된 그대가 자꾸만 생각나요 어쩌면 그대를 사랑할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려요 하지만 그대는 이마음 모른채 언제나 멀리 있어 안타까움 속에 시간만 흐르네 한마디 말도 못하고 그대여 이제는 그렇게 멀리서 내맘 애타게 하지 말아요
2. 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나잖아 그대의 그 모습이 어쩌다 만나서 알게된 그대가 자꾸만 생각나요 아마도 그대를 사랑하는가봐 나 그대 사랑하나봐 하지만 그대는 이마음 모른채 언제나 멀리 있어 안타까움 속에 시간만 흐르네 내사랑 깊어 가는데 그래여 이제는 그렇게 멀리서 내맘 애타게 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