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minem - Recovery // ★★★ 에미넴이 또 신보를 들고 나왔다. 더 이상 말아먹을 수 없는 괴상한 앨범 Encore와 작년에 나왔던 Relapse를 스스로 까는 가사가 눈에 띄었다. 개인적으로는 Relapse도 그렇게 좋게 듣지만은 않았고 세간에 퍼졌던 "또 하나의 에미넴명반이 탄생했다!"는 평가에 전혀 동의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에미넴의 자성에 그래그래 고개를 끄덕이며 ...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에미넴(Eminem)은 이제 거대한 산이 됐다. 힙합신에서 많은 이들이 우러러 볼 수밖에 없는 그런 높이다. 사실 닥터드레(Dr.dre)가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백인 래퍼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실패한 사업이라고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이 백인 래퍼는 흑인들의 전유물이라 할 수 있는 랩에 뛰어난 감각을 녹여내며 평단과 대중들을 감...
MTV에서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그로테스크한 사고방식을 지닌 슬림 쉐이디와 한 많은 과거를 품고 사는 마샬 매터스 그리고 현 힙합신의 활화산 에미넴의 팬덤이 지닌 공통점이 있다면 결국엔 다 같은 하나의 동일인물을 추종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슬림 쉐이디와 에미넴에 비해 마샬 매터스의 존재는 그 캐릭터상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인데, 거기에 대한 반격의 일환으로 ...
"The EMINEM Show must go on!!!"
Short Cut - 寸評 : 시간조차 퇴색시키지 못한 그의 광기
"Start button Testing - Attention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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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아주 미칠대로 미쳐버린 친구녀석 하나가 있습니다 그 녀석은 전작들에서 아내를 얼마나 재수 없게 여겼던지 한번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