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9-02-24 23:38
Subject : 김원준 - 가까이
왕년의 인기가수라는 닉넴이 따라다니는 요즈음의 김원준을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짠하다.
인기란 게 다 그런 거지만(민호야 그런 거란다 ㅠ.ㅠ) 당시 아이돌 가수치고는 음악에 대한 욕심도 컸고
나름 다양한 시도도 하고 그랬던 뮤지션 지향 아이돌이어서 그런 것 같음.
김원준을 광적으로 좋아했던 친구 생각도 나고 이영자 번쩍 들어올리던 장면도 생각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