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텅 빈 맘에 혼자 울던 시간들 나 때문에 많이 외로웠잖아 이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없는 그 곳에선 부디 네가 웃었으면 해"
안녕하세요. '타임브릿지'입니다.
이번에 들려드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는 이별의 순간, 그리고 그 후에 찾아온 슬픔, 오랜 시간 마음 속에 간직한 채 전하지 못한 메세지를 담은 곡입니다.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Yuri'님께서 진심을 담아 쓴 가사였기에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제가 직접 가창에 참여하였고, 다른 곡들보다 유난히 더 애착을 갖고 정성 들여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별 후 아직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이 곡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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