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ikyo — 우리의 (feat. Mingginyu)
따뜻한 봄, 토미쿄(tomikyo)의 새로운 싱글 ‘우리의’ 새로운 장르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디음악에 새로운 발을 딛는다. 잔잔한 바람을 노래하는 토미쿄(tomikyo) 와 잔잔한 바람 결을 타고 풍겨지는 진한 꽃 향기를 노래하는 Mingginyu (밍기뉴) 의 감성이 만나 우리의 사랑은 더 포근하게, 불안은 편안하게 잠재워 준다.
[우리의]
무너질 것만 같은 어제가 기어코 우릴 찾아낼지도 몰라.
잠시 머무를 오늘의 평화에 흐릿한 내일을 노래하자.
우리의.
Lyrics by tomikyo, Mingginyu (밍기뉴)
Composed by tomikyo, Mingginyu (밍기뉴)
Arranged by tomiky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