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싱어송라이터 원서정은 마음을 열기 어려워하는 이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음악을 노래하고자 한다.
2019년 어느 날. 이도우 작가의’사서함 우편물 110호’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첫 싱글앨범 [홀고로미]를 발매했다.
2020년 오늘 날은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해
클래프 컴퍼니와 박원준 작곡가를 만나
친동생이 작사하고 본인이 작곡한 노래를 완성해
[꿈나라로] 두번째 싱글 앨범을 세상에 내놓는다.
[앨범소개]
'자신처럼 쉽게 잠 못 들고 죄어오는 새벽 감성에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해 작사했다'는 친동생. 그런 동생의 매일 밤도 평안한 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작곡했다. 그리고 2020년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해 클래프 컴퍼니와 박원준 멘토님을 만나 악기 구성 편곡과 녹음, 발매 과정까지 함께 해 완성했다.
아낌없이 조언해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쓰며 함께 작업해 주신 박원준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따뜻한 말로 지지 격려해주며 끝까지 애써주신 클래프 컴퍼니에게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생아, 이제는 너의 매일 밤도 부디 평안한 밤이 되기를 바란다.
너의 소원과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사랑하는 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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