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돌핀스'와 故 '신해철'과 (팀) '넥스트' 객원 멤버를 거쳐 음반 제작과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 'SIX'.이름은 故 '신해철' 님께서 지어주신 예명으로 뜻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SIX'. (팀) '넥스트'의 6번째 멤버라는 뜻입니다. 이제는 다른 의미인 6가지의 색을 가진 아티스트 6가지의 장르 6명의 합을 기리도록 사용할 것 입니다.
부름에 답할 수 없는 그,그녀를 떠올리며 한 노래입니다.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며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 없고 잡으려 하여도 떠나 보낼 수 밖에 없는 바보 같은 사랑노래입니다. 이 시대에 사람과 사람, 가족 , 우정 등 같은 공간에 머무를 수 없는 비애를 그려보았습니다. 떠나 보냈지만 다시 한번 마음에 그려볼 수 있는 노래를 불러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