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주는 아티스트 NuTon (누톤)의 네 번째 앨범,
아침에 눈을 떠 내리쬐는 햇살에 한 번 미소를 짓고
나무 위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에 두 번 미소 짓는다.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이토록 평화로운 날을 얼마나 바랬던가
오늘은 그저 편히 미소만 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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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주는 아티스트 NuTon (누톤)의 네 번째 앨범,
아침에 눈을 떠 내리쬐는 햇살에 한 번 미소를 짓고 나무 위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에 두 번 미소 짓는다.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이토록 평화로운 날을 얼마나 바랬던가 오늘은 그저 편히 미소만 짓길 TRACKS
RELEASESCREDITSSynthesizer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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