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꾸리’의 ‘숲을 걷는 피아노’ 연작 열 아홉 번째 곡 [아이가 되는 레시피]에는 우리 마음 속 어린 시절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끔은 그 아이를 꺼내서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라는 마음이 들곤 하는 게 어른의 탈 속에 숨겨진 본심이 아닐까 한다.
천진난만한 맑은 마음이 필요할 때, 또는 누군가에 기대고 응석 부리고 싶은 아이 같은 마음이 들 때 ‘오꾸리’의 피아노 레시피와 함께 그 시절로 돌아가 보자.
바쁜 일상에 묻어두었던 동심을 되살려줄 ‘오꾸리’의 음악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일상 속의 힐링데이 힐요일마다 만날 수 있다.
작곡: 오꾸리
편곡: 오꾸리
Piano: 오꾸리
mix&master: Music Collabo
produce: 임동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