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 이어랑 - Refresh 새롭게 하다
음악에 대한 갈망과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던 유년기의 친구 몇이 모여 만든 작은 집단 '이어랑'
잔잔한 물결처럼 흘러와 매료되었던 전통.
그 전통을 기반으로 하여 우리는 'refresh' 한 무언가를 늘 갈망하고 꿈꾸어왔다.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우리가 있길 바랐고, 이어랑으로 하여금
좋은 영향력과 파급력이 있길 원했다.
그러한 바램은 세대를 두루 아우르는 곡을 연주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많은 무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독자적인 자체개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보낸 10년이란 시간과 세월은
오늘날의 이어랑을 존재하게 하였고, 향후가 기대되는 유망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우리는 지금처럼 늘 맑고 투명한 보석처럼 빛나고 있을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