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So sick)
소식을 전하면서 아픈 부분 들과 접목 시키면서 만들어 낸 곡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자주 보지 못하고 소식을 전하는 것에
곡을 통해 각자 이야기를 담아 냈다.
'프란코'와 '신이라면', '채피' 셋의 첫 콜라보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러 시도를 통해 곡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 냈다.
프로듀서 '프란코'가 전체적으로 곡을 이끌어 나가면서
'신이라면' '채피' 의 각자 색깔을 보여 주는 곡이라고 전했다.
그들은 이번 콜라보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자주 이런 곡들을 콜라보 할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