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숲 속의 새벽, 그 곳에 있는 나무와 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 '새벽나무'의 첫 앨범인 "내 마음 속에"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생각하며 그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피아니스트 곽정민의 잔잔하면서 감성적인 연주와 기타리스트 박세용의 따뜻함이 '새벽나무'의 보컬과 잘 어우러져 좋은 하모니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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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새벽나무' [고요한 숲속]
고요한 숲 속의 새벽, 그 곳에 있는 나무와 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 '새벽나무'의 첫 앨범인 "내 마음 속에"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생각하며 그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피아니스트 곽정민의 잔잔하면서 감성적인 연주와 기타리스트 박세용의 따뜻함이 '새벽나무'의 보컬과 잘 어우러져 좋은 하모니를 이룬다. .... .... TRACKSRELEASES
CREDITS작사, 작곡 새벽나무
piano 곽정민 guitar 박세용 사진작가 강동연 Mix by 이성실 (Sung Sil Paul Lee) @ Paul Mixing Studio Mastering by 강승희 @Sonic Korea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