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발라드만 선보였던 윤새벽이 이번엔 밝고 경쾌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전과 달라진 밝은 곡은 윤새벽의 목소리로 때론 섬세하게 때론 사랑스럽게 풀어내며 설렘이라는 감정이 마구 솟구치게 만든다. 지금 사랑을 하고 사랑을 꿈꾸며 사랑을 주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선물이 될 거라 기대해본다. .... ....
Produced by 윤새벽 Lyrics by 13월(13th Month) Composed by 13월(13th Month) Arranged by 선수들 Chorus by 13월(13th Month) Album Designed by 13월(13th Month) Mixed by 김형진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