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섬이 보내는 사랑의 눈길. 싱글 [눈길]
안녕하세요, 늘섬입니다.
올 겨울은 참 유난스럽습니다. 희망찬 하루와 쓰라린 하루가 빠르게 뒤섞이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언제나 희망의 지분이 더 크기를 바라고 애써봅니다. 이번 싱글을 통해 희망과 좌절의 굴레, 사랑의 위로에 대하여 노래했습니다. 여러분의 길 위에도 위로의 거리들이 가득하길 언제나 바랍니다. 저의 노래가 그것에 작게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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