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사운드와 조화로운 멜로디라인의 극대화를 무기로 Soul & Urban Style Music 을 추구하는 신예 여성그룹 리쉬 (Lishe)
2012년 여름...
늦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편안한 도시적인 음악을 컨셉으로 기획한 슈퍼루키 리쉬 (Lishe)가 타이틀 곡 “여자 맞나봐”를 발표했다.
리쉬 (Lishe)는 이제 처음으로 음악계에 발을 들여놓은 신인이지만 팀이 가진 실력만큼은 신인답지 않은 무한한 잠재력과 보컬의 다양함 그리고 안정적이고 탄탄한 음색, 리듬감을 가진 무서운 신인 루키임에 틀림없다.
여성멤버 두 명으로 탄생 되어진 리쉬 (Lishe)는 서로간의 음악적 깊은 신뢰에서 시작됐다.
멤버는 강소라, 황도혜 다 어렸을 적부터 서로에겐 음악적 경쟁자이자 가장 친한 친구였던 그녀들은 각자의 음악적 견해와 보컬의 음색&테크닉 이 달라서 솔로가수로 준비하다가 프로듀서 겸 가수 양정승에게 눈에 띄게 되어 선발되고 팀으로 이뤄진 2인조 여자 그룹이다.
팀 이름 리쉬 (Lishe)의 뜻은 중국어로 “서서 내뿜다”라는 의미로 가요계에 음악으로 모든 것을 발산 할 자신 있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리쉬로 구성된 황도혜, 강소라는 1991년생 동갑내기로 황도혜는 단국대에서, 강소라는 호원대에서 각각 탑 보컬리스트로 손 꼽힐 만큼 실력이 다재다능하다. 서로 대학교는 다르지만 같은 길에서 실용음악과 보컬을 전공하고 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이기도 하다.
리쉬 에겐 커다란 지원군이 있다.
‘불멸의 사랑“, ”은영이 에게“, ”바본가 봐“, ”밤하늘의 별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내고 음악작품으로서 다수의 탑 가수를 배출해낸 대중음악계의 히트곡메이커 양정승...
굳이 말을 길게 하지 않아도 음악계에 데뷔한지 20년이 된 타고난 음악가이자 열정으로 뭉쳐진 그에게 발탁되었다.
아이돌 음악으로 채워진 뜨거운 음악계에 신선하게 다가갈 앨범을 기획하여Soul & Urban Style Music 장르를 선보이게 되었다.
앨범 제목은 화려한 사운드에 감성적인 음색을 무기로 하여 앞으로도 대중들의 사랑으로 채워질 자신 있다는 목표를 두고 기획한 [Stylish] 이다.
타이틀곡 “여자 맞나봐”는 리듬&베이스에 중요 중점을 두고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악기들로 구성하였다. 피아노와 은은한 벨소리를 포인트로 가사에서 전해지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가사에 힘입어 음악을 시작하고 마지막까지 귀를 뗄 수 없을 정도로 순간순간 장면이 연출되고 스토리가 연결되는 특징을 가졌다.
현대 여자의 질투와 자존심을 잃어 버리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10대부터 20대 초반의 여자의 마음을 사실적이고 직설적인 어투로 표현해낸 아름다운 노래이다.
앞으로도 시대를 개척해나간다는 포부와 다짐으로 대중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싶다는 리쉬의 첫 앨범 [Stylish] 에 서광이 비춰지길 기원하고 그녀들이 전하는 음악에 감동과 눈물 그리고 기쁨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우리 모두의 바람을 가져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