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대표하는 댄스뮤직 트리오Kraak & Smaak
2012년 최신 정규작 [Mixed Feelings]!
Kraak & Smaak(크락 앤 스막)은 네덜란드 출신의 일렉트로닉 / 댄스 뮤직 프로듀서들인 Oscar De Jong, Mark Kneppers, 그리고 Wim Plug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들은2005년 데뷔 정규 앨범 “Boogie Angst” 수록곡들이 ‘그레이 아나토미’를 비롯한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삽입되었으며 이 밖에도 많은 곡들이 헤드 칸디, 호텔 코스테스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편집음반에 수록되기도 했다. 자미로콰이, 샘 스패로, 포트 낙스 파이브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리믹스 작업으로도 잘 알려진 트리오! Kraak & Smaak!!
본 작, [Mixed Feelings]는 Kraak & Smaak(크락 앤 스막)의 오래간만의 정규작으로 특유의 리드미컬함과 그루브가 댄스 하우스, 디스코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사운드안에 여전히 잘 살아있는 수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