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하우스/디스코 프로듀서 Himan 과
88년생 프로듀서 Fever 105의 콜라보레이션!!
딱 맞아떨어지는 그들의 취향에서 탄생한
모던하고 세련된 레트로 사운드의 하우스 디스코 EP!
추억의 롤라장 뮤직이 현대적으로 구현된 흥분의 음악!
Himan (하이맨)은 프랑스 출신의 프로듀서 Julien Lacroix의 프로젝트로 현재는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프렌치 하우스의 세련된 사운드와 훵키한 디스코를 적절하게 혼합시킨 데뷔 EP [Initial]로 앞으로도의 그의 행보를 주목하게끔 한다.
Fever 105(피버 105, 본명: Sidney Guillen)는 1988년생의 프랑스 출신의 프로듀서로서 펑크, 일렉트로닉, 딥하우스 디스코 앤 하우스를 주력으로 두고 있는 런던을 기점으로 활동하는 뮤지션이다. 그의 감각적이고 섹슈얼한 음악적 스타일은 그의 첫 EP The Golden Age를 통하여 증명하고 있다.
본 작 [The Golden Age]은 Himan (하이맨)과 Fever 105(피버 105) 의 콜라보레이션 EP 로서 Fever 105의 데뷔 EP이기도 하며 80년대 스타일의 디스코를 하우스 뮤직과 융합하여 업템포의 신명나는 튠으로 구성되어있다. 누디스코를 사랑하는 리스너라면 반드시 들어야만 하는 핫 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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