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뮤지션 Silvercord(실버코드)의 싱글 앨범 ‘Feast of Me’. 첫 번째 트랙 ‘Feast of Me’는 Electronic 곡으로 인간이 정신적 및 화학적으로 초자연적인 독립체에 대한 환상에 현혹됨과 물질에 중독되는 경향 사이의 유사성을 탐구한 곡이다. 두 번째 트랙 ‘Take’은 American 보컬 ‘Ward Donovan’이 피처링한 Trip Hop 곡으로 연쇄 살인범의 미친 마음을 묘사하고 있다. .... ....